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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동물화, 디테일한 얼굴 묘사까지! “누가 제일 닮았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09 14:30
2013년 2월 9일 14시 30분
입력
2013-02-09 11:32
2013년 2월 9일 11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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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런닝맨 동물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멤버들의 캐릭터를 동물화해 표현한 그림이 큰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런닝맨 동물화’라는 제목으로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이미지 한 장이 올라와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과 블로그 등으로 퍼졌다.
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멤버들을 동물의 모습으로 캐릭터화한 모습이 담겨있다.
메인 MC 유재석은 가장 앞서 멤버들을 이끌고 있으며 그의 별명 메뚜기로 표현돼 있고, 힘이 센 캐릭터 김종국은 덩치 큰 호랑이로 표현돼 있다.
또한 키가 작은 하하는 펭귄으로, 평소 키가 커 기린으로 불리던 이광수는 기린으로 표현 돼 있으며, 송지효는 고양이 게리는 원숭이, 지석진은 임팔라로 그려졌다.
특히 이 그림은 멤버들의 이미지와 얼굴 특징을 잘 담고 있어 큰 웃음을 자아냈다.
‘런닝맨 동물화’를 본 네티즌들은 “런닝맨 동물화 대박이네. 빵 터졌다”, “런닝맨 동물화, 진짜 멤버들 특징을 잘 집어냈다”, “런닝맨 동물화 진짜 닮았네!”, “런닝맨 동물화 쓸데없이 고퀄리티” 등의 호응을 보였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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