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 자동 통역 앱 ‘지니톡’ 다운로드 120만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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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1월 30일 07시 00분


한·영 자동 통역이 가능한 모바일 단말용 애플리케이션 ‘지니톡(GenieTalk)’의 다운로드 건수가 100일 만에 120만건을 돌파했다.

앱을 제작한 ETRI는 올해 일본어와 중국어 통역서비스도 실시할 예정이며,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까지 스페인어, 불어, 독일어, 러시아어 등 총 8개 국어의 자동통역 서비스를 완료할 계획이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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