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파 만 원어치, “어서와~ 만 원어치 파로 맞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31 09:23
2012년 12월 31일 09시 23분
입력
2012-12-31 09:22
2012년 12월 31일 09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파 만 원어치’
인터넷상에 올라온 ‘파 만 원어치’ 사진이 네티즌들의 웃음을 유발시키고 있다.
포털 사이트에 올라온 ‘파 만 원어치’ 사진에는 “파 사오라고 만 원을 줬는데 정말 파 만 원어치 사왔네..휴.. 엄마가 미안하다. 가격 이야기 안 해서”라는 설명이 붙어있다.
‘파 만 원어치’ 사온 사연에 네티즌들은 깔깔대며 웃고 있다.
네티즌들은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만 원어치 다 사온 것은 다음부터 심부름 시키지 말라는 무언의 시위가 담긴 것 아니냐”고 즐거워 했다.
한 네티즌은 “어서와~ 만 원 어치 파로 맞자”면서 올해 최고의 유행어 ‘어서와~’를 빗대 큰 웃음을 주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AI 조언에 인간 약혼남 버리고…캐릭터와 결혼한 日 여성
“가족이니까 괜찮다?”…손톱깎이, 1인 1개 써야 안전 [알쓸톡]
시민 구한 버스기사 등 11명, 새해맞이 제야의 종 울린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