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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최악의 손님에 대처, “쓰레기 집으로 가져갈 듯…”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26 14:34
2012년 12월 26일 14시 34분
입력
2012-12-26 14:21
2012년 12월 26일 14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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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편의점 최악의 손님에 대처’
‘편의점 최악의 손님’에 대처하는 아르바이트생의 지혜(?)가 화제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편의점 최악의 손님에 대처’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편의점 문 앞에 붙여 놓은 종이를 찍은 것. 이 흰 종이에는 ‘우리 애긔(아기) 정말 애긔네. 쓰레기를 휴지통에 버릴 줄 모르는 쓸애긔. 고개를 들어라. CCTV 있다 애긔야’라는 다소 섬뜩한 문구가 적혀 있다.
이는 앞서 공개된 ‘편의점 최악의 손님’중 한 유형인 ‘테이블 브레이커형’에 대한 경고장이다.
‘테이블 브레이커’는 자신이 먹은 컵라면, 김밥, 음료수 등의 쓰레기를 치우지 않고 그대로 나가버리는 유형을 지칭하는 인터넷 신조어.
‘편의점 최악의 손님에 대처’ 사진에 네티즌들은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무섭다”, “일진 놀이 하는 듯”, “저런 문구 있으면 무서워서 쓰레기 집으로 가져갈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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