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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의 새로운 문화, “생일 날 전쟁 터져도 쉴 거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04 13:01
2012년 12월 4일 13시 01분
입력
2012-12-04 10:54
2012년 12월 4일 10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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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군대의 새로운 문화’
“군대에 새로운 문화가 생겼다”고 주장하는 한 네티즌이 올린 사진 한 장이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군대의 새로운 문화’라는 제목으로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이 사진은 군대를 다녀온 남성은 물론 입대를 앞둔 남성들에게까지 큰 관심을 받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군대에서 사용하는 것으로 보이는 표찰이 담겨 있다.
표찰에는 ‘오늘은 제 생일입니다. 오늘은 저만의 전투휴무입니다. 방해하지 말아 주세요’ 라는 글이 적혀 있다.
생일을 맞은 병사에게 하루 휴무를 주는 것으로 앞서 군대를 다녀온 남성들은 겪어보지 못한 문화여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는 것.
‘군대의 새로운 문화’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군대가 갈수록 좋아지네”, “군대의 새로운 문화 괜찮네요”, “이런 건 회사에서도 적용을 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은 “생일 날 전쟁 터져도 쉴 거야?”라며 뼈있는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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