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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포도주 하루 1잔씩 마시면 유방암 생존율 높아진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1-07 10:56
2012년 11월 7일 10시 56분
입력
2012-11-07 10:35
2012년 11월 7일 10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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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주를 매일 1잔씩 마시면 유방암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고 한다.
6일(현지시간) 영국 텔레그래프 인터넷판에 따르면 케임브리지 대학 의과대학의 폴 파로아(Paul Pharoah) 박사가 유방암 환자 1만 3525명을 대상으로 15년에 걸쳐 실시한 조사분석 결과 이같이 밝혀졌다.
이 조사에 따르면 유방암 환자가 포도주를 중간 사이즈의 잔(175ml)으로 매일 1잔씩 마실 경우 10년 안에 사망할 위험이 20%에서 16%로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도주를 매일 중간 크기 잔으로 반잔씩 마실 경우에는 사망 위험이 20%에서 18%로 감소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에스트로겐 수용체 음성 유방암 환자들은 이러한 효과가 다소 강하게 나타난 반면, 에스트로겐 수용체 양성 유방암 환자는 다소 약했다.
이 연구결과는 리버풀에서 열린 영국국립암연구소(NCRI)의 암학술회의에서 발표됐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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