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길거리 동전남, 돈 뿌린다고?… “얘들 왜 이러는걸까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27 10:21
2012년 9월 27일 10시 21분
입력
2012-09-26 15:46
2012년 9월 26일 15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길거리 동전남’이 500원짜리 동전을 나눠주고 있는 모습 (출처= 독자 제보)
“얘들 뭐하지? 뭐하는거죠?”
26일 도깨비뉴스 독자의 제보 메일이 잇달아 날아들었다. 이들의 얘기로는 “트레이닝복을 입은 두 남자가 길거리에서 500원짜리 동전을 나눠주고 있더라”는 것이다.
사진을 보니 길거리에서 파란색, 초록색 트레이닝복을 입은 두 남성이 무언가를 나누어 주고 있는 모습이다.
주변에 사람이 지나지 않으면 학생들이 있는 곳으로 가 나눠주는 모습도 사진에 담겨있다.
한 독자는 “서울 숙대입구 근처다. 지나고 있는데 조그만 봉지에 500원짜리를 넣어서 나누어 주더라”면서 “진짜 주는거 맞냐, 이거 진짜 동전이냐고 묻고 받아왔다”고 말했다.
더 특이한 것은 “왜 나눠주냐”고 하자, 개그 유행어를 하면서 “궁금하면 500원!”이라며 그냥 주더라는 것이다.
길거리 동전남 (사진= 독자 제보)
혹시나싶어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500원짜리 동전을 받은 네티즌이 꽤 되는 모양이다. 홍대 근처에서 받은 네티즌들도 보이고, 트레이닝복을 입은 ‘길거리 동전남’의 모습이 지하철 안에서 찍힌 사진도 있었다.
포털 커뮤니티 사이트들을 중심으로 이 사진이 퍼져나가고 있다.
네티즌들은 “분명 무언가를 홍보하려고 하는 것일텐데 도무지 모르겠다”면서 “그냥 현수막을 걸어놓은 티저보다는 500원짜리를 나눠주며 하는 티저라니 좀 놀랍다”고 분석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받은 사람은 어찌됐든 횡재다. 땅파면 10원짜리 하나 나오지 않는데 500원이라니 기분은 좋을 듯 싶다”고 부러워(?)했다.
길거리 동전남이 지하철 안에서 포착됐다. (출처= 포털사이트 한 게시판)
사진과 함께 제보한 독자는 “길거리 동전남은 정작 ‘궁금하면 500원!’이라며 나눠줬지만 제 생각에는 ‘얘들 왜 이러는걸까요?’라는 생각이 든다”며 그저 웃었다.
한편 이들의 사진은 페이스북 등에도 널리 퍼져있다. 조만간 정체를 드러낼 듯 싶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김동석 기자 @kimgiza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20억 줄테니 팔라”…中도 탐낸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2
젤렌스키 “軍에 주소 넘긴다” 친러 헝가리 총리 위협
3
장동혁 “의원들 의견 잘 들었다”…‘절윤’ 입장 이틀째 침묵
4
‘찐명’ 한준호, 김어준 직격 “지라시도 안되는 음모론으로 李정부 공격”
5
“실수 봐준 고깃집에 돈쭐 내주자”…인부 18명이 고기 주문
6
대북송금 검사 “檢지휘부 믿다 나는 죽고 사건은 취소될 판”
7
“머리 감기기 힘들다” 의식없는 노모 삭발한 간병인, 격분한 딸이 폭행
8
패트리엇 이어 사드까지…WP “한국내 사드 일부 중동行”
9
李 “하청에도 원청과 동일한 성과급…한화오션 모범 보여”
10
트럼프가 꽂힌 구두…“백악관 모든 남자가 그걸 신느라 진땀”
1
의총서 침묵한 장동혁…‘절윤 결의문’엔 “총의 존중”
2
장동혁 “의원들 의견 잘 들었다”…‘절윤’ 입장 이틀째 침묵
3
李 “주한미군 무기 반출, 반대의견 내지만 관철 어려워”
4
한동훈 “尹 복귀 반대 결의?…어차피 감옥 있는데 그게 절연인가”
5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장동혁,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6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張,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7
李 “개혁하자고 초가삼간 태우면 안돼” 檢개혁 정부 주도 못박아
8
전한길 “내 덕에 대표 된 장동혁, 윤어게인이냐 절윤이냐 밝혀라”
9
대북송금 검사 “檢지휘부 믿다 나는 죽고 사건은 취소될 판”
10
1인당 국민총소득 12년째 제자리…日·대만에 추월당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20억 줄테니 팔라”…中도 탐낸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2
젤렌스키 “軍에 주소 넘긴다” 친러 헝가리 총리 위협
3
장동혁 “의원들 의견 잘 들었다”…‘절윤’ 입장 이틀째 침묵
4
‘찐명’ 한준호, 김어준 직격 “지라시도 안되는 음모론으로 李정부 공격”
5
“실수 봐준 고깃집에 돈쭐 내주자”…인부 18명이 고기 주문
6
대북송금 검사 “檢지휘부 믿다 나는 죽고 사건은 취소될 판”
7
“머리 감기기 힘들다” 의식없는 노모 삭발한 간병인, 격분한 딸이 폭행
8
패트리엇 이어 사드까지…WP “한국내 사드 일부 중동行”
9
李 “하청에도 원청과 동일한 성과급…한화오션 모범 보여”
10
트럼프가 꽂힌 구두…“백악관 모든 남자가 그걸 신느라 진땀”
1
의총서 침묵한 장동혁…‘절윤 결의문’엔 “총의 존중”
2
장동혁 “의원들 의견 잘 들었다”…‘절윤’ 입장 이틀째 침묵
3
李 “주한미군 무기 반출, 반대의견 내지만 관철 어려워”
4
한동훈 “尹 복귀 반대 결의?…어차피 감옥 있는데 그게 절연인가”
5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장동혁,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6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張,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7
李 “개혁하자고 초가삼간 태우면 안돼” 檢개혁 정부 주도 못박아
8
전한길 “내 덕에 대표 된 장동혁, 윤어게인이냐 절윤이냐 밝혀라”
9
대북송금 검사 “檢지휘부 믿다 나는 죽고 사건은 취소될 판”
10
1인당 국민총소득 12년째 제자리…日·대만에 추월당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부, 소득·연령 상관없는 ‘생리대 그냥 드림’ 사업 추진
한석준 “이어폰 쓰기 힘들수도”…소음 민폐 노인 옹호 ‘시끌’ [e글e글]
옛 노래 가사는 ‘줄줄‘, 방에 들어온 이유는 ‘깜깜’…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