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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건강기획인터뷰] 어깨통증, 관절질환치료 마취통증의학과 정일원장을 만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14 14:11
2012년 9월 14일 14시 11분
입력
2012-09-14 10:09
2012년 9월 14일 10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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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신체는 문제없이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지만, 몸을 움직이면서 특정부위의 과도한 사용, 조직의 결절 등으로 누구나 살아가면서 통증을 경험할 수 있는데 관절통증을 의식하기 전까지는 많은 사람들이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통증은 우리 몸의 이상을 알려주는 경고 장치로 신체에 더 큰 손상이 오기 전의 신호라고 생각하고 조기치료가 중요한데 오늘은 이러한 만성통증의 치료법을 정일 원장과 함께 알아보도록 하자.
▶ CT, MRI 검사로도 원인 못 찾는다면 마취통증의학과로
흔히들 통증을 느끼게 되면 정형외과부터 찾아 치료를 받는다. 하지만 몸은 통증을 호소하는데 막상 병원에서의 엑스레이나 CT, MRI 활영으로 원인을 찾을 수 없다면 어떻게 해야 될까?
마취통증의학과에서는 이러한 통증들을 최대한 조절하고 장애를 최소화하여 통증으로 인한 괴로움을 제거하는 것에 초점을 둔다.
이에 정일 원장은 “예를 들어 척추 골절의 경우에는 정형외과에서 수술을 통해 치료를 받아야 하지만 디스크 탈출증과 같은 경우 대부분이 수술 없이 자연 치유가 되므로 통증을 줄여주며 자연 치유를 기다리거나 적절한 주사 치료를 통해 수술 후 통증에 대한 치료가 가능하다”고 하며, 가벼운 통증이 주기적으로 온다면 마취통증의학과에서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 관절질환 치료, 무조건적인 수술이 답은 아니다.
이처럼 만성통증은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가 더 많고 무조건 수술부터 받아야 하는 경우도 많지 않다. 그렇다고 해서 단순히 약물치료와 물리치료만으로 반복되는 통증을 근원적으로 치료할 수 없기 때문에 근육 내 자극치료가 필요하다.
따라서 이미 초기의 약물치료나 물리치료로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는 경우나 수술 후 오는 통증에 대해서는 프롤로테라피와 PRP치료의 반복주사 치료를 한다. 프롤로테라피 치료는 인대강화주사로 손상된 인대에 포도당 용액을 주사해 인대를 증식시킴으로써 통증을 치료할 수 있다. 통증을 줄일 뿐만 아니라 악화된 조직을 강화하는 일석이조의 치료로 큰 부작용 없이 치료 후 일상생활에 제한이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보통 마취통증의학과의 신경 차단술이 신경 기능을 일시적으로 상실시킬 뿐이라고 생각하는 수가 있는데, 신경 차단술은 통증을 일으키는 신경에 국소마취제를 주입하는 시술로 일정시간이 경과하면 신경은 원상태로 회복되며 그 사이 통증 유발 신경을 찾아내는 것이다. 따라서 여러 가지 척추 통증의 진단에 유용하며 수술에 비해 부작용이 적고 진단과 치료를 동시에 할 수 있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작은 생활습관 하나하나가 관절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것처럼 생활 속에서의 작은 관리 하나로도 통증을 줄일 수 있으므로 항상 바른 자세와 적절한 스트레칭이 중요하다. 또, 통증으로 몸이 아프다고 해서 무조건 누워서 쉬는 것은 오히려 근육의 약화와 유연성 감소를 불러와 통증과 몸의 기능을 약화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하며 지금까지 만성통증으로 고생하던 모든 환자들이 꼭 필요한 시술, 정확한 시술로 고통을 덜 수 있기를 바란다.
인터뷰 기획: 맥케이미디어그룹 PR데스크 건강정보 전략기획부 작가팀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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