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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급 허세, 자신의 이름을 모래섬에? “어딘가 했더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30 15:20
2012년 8월 30일 15시 20분
입력
2012-08-30 15:18
2012년 8월 30일 15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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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우주급 허세’
‘우주급 허세’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사진 두 장인 네티즌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 사진들은 위성 사진으로 넓은 사막으로 보이는 지역에 ‘HAMAD’라고 쓰여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고층 빌딩들도 먼지처럼 작게 보이는 사진에서 이 글씨는 크고 선명하게 보여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사진을 올린 네티즌은 이에 대해 “아부다비 왕족 중 한 명인 하마드가 자신 소유의 모래섬에 판 수로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또한 이 네티즌은 “이 수로는 3.2km의 길이로 우주에서도 식별이 가능한 크기이며,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억만장자 하마드가 속한 아부다비 왕가의 재산은 약 1200조로 추정되며, 이들이 소유하고 있는 억대의 최고급 승용차만 해도 200대가 넘는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우주급 허세’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그야말로 우주급 허세구나”, “처음에 보고 합성한 것인 줄 알았다”, “진짜 돈이 남아도나 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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