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10년에 한 번 웃는 남자… “이젠 매일 웃는걸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14 15:38
2012년 8월 14일 15시 38분
입력
2012-08-14 15:34
2012년 8월 14일 15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0년에 한 번 웃는 남자’
인터넷상에 올라온 ‘10년에 한 번 웃는 남자’ 사진이 화제다. 10년에 한 번 웃는 남자는 다름아닌 홍명보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
그는 언제나 무표정으로 유명하다. 기쁘거나 슬프거나 늘 거의 비슷한 표정이다.
그런데 지난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4강을 결정짓는 승부차기를 성공시키고 환하게 웃은 적이 있다.
당시 홍명보의 부인도 “남편이 이렇게 활짝 웃는 것을 처음 본다”고 말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리고 홍명보 감독은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동메달을 결정짓고 환하게 웃으며 선수들에게 달려나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10년에 한 번 웃는 남자라고 표현한 것이다.
많은 네티즌들은 “10년에 한 번 웃는 남자가 맞다”, “다음번엔 그럼 2022년에나 웃는거야?”, “10년에 한 번 웃는 남자라니 그럴듯 하다” 등으로 재미있어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박성재 전 법무장관 불구속 기소…한덕수·최상목도 직무유기 혐의 기소
공수처, ‘李대통령 선거법 위반 사건 국회 위증’ 천대엽 본격 수사
‘의장님, 또 마이크 끄시게요?’…스케치북 등장에 꽉 막힌 국회[청계천 옆 사진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