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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법대생 대화에 ‘소름’… “음란물 밤 새워 봐야 될 듯!”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18 17:59
2012년 6월 18일 17시 59분
입력
2012-06-18 17:51
2012년 6월 18일 17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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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법대생 대화’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흔한 법대생 대화’
법학과 재학생들의 대화가 담긴 게시물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흔한 법대생 대화’라는 제목으로 페이스북을 캡처한 사진이 여러 장 올라왔다.
공개된 캡처 사진 속 한 남성은 선배에게 “형 음란물 많이 보셨어요? 저 밤 새 봐야될 것 같아요”라고 남겼다. 이에 선배는 “나도 아직. 좀 보내줘. 강간하고 있는 중인데 이것도 힘들어”라고 답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진 대화에서도 이들은 마치 ‘범죄자’들이 대화를 하는 듯 보여 한 여성은 “뭐야? 무서워 이상해”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실제로는 법대생들이 시험기간에 공부한 내용을 페이스북으로 공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흔한 법대생 대화 일부러 저렇게 쓴 것 같아”, “흔한 법대생 대화 웃기다”, “흔한 법대생 대화, 음란물은 넘겼는데 강간부터 화들짝!”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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