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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의 데이트 신청에 “진심이냐?”… ‘씁쓸+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05 11:48
2012년 6월 5일 11시 48분
입력
2012-06-05 11:38
2012년 6월 5일 11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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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의 데이트 신청(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후배의 데이트 신청에…’
후배의 데이트 신청에 정색한 선배의 메시지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후배의 데이트 신청’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보통 후배가 데이트 신청을 했다면 좋아하기 마련인데 이 선배는 왜 정색을 한 것일까?
공개된 이미지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대화창을 캡처한 것으로 평범한 선후배의 대화가 담겨 있다.
대화 속 후배는 선배에게 “잘 먹었어요. 감사합니다”라며 밥을 사준 선배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에 선배는 “그래 다음에 보자”며 대화를 마무리했다.
이후 후배는 다음날 오전 “형, 저랑 영화 보실래요? 석가탄신일에요”라며 데이트 신청을 했다. 특히 ‘형’이라는 호칭으로 남자 후배임을 암시했다.
남자 후배의 데이트 신청에 당황한 선배는 “진심이냐?”는 답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후배의 데이트 신청에 빵 터졌다. 여자 후배인 줄 알았는데~”, “후배의 데이트 신청 씁쓸하네”, “후배의 데이트 신청 웃기다. 박보영, 이세영같은 후배였다면 바로 OK!”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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