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빕스 15주년, 샐러드바 가격 1만 원… “직장인은 그림의 떡!”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26 11:09
2012년 3월 26일 11시 09분
입력
2012-03-26 11:06
2012년 3월 26일 11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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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레스토랑 빕스가 15주년을 맞아 26일 단 하루 샐러드바 가격을 15년 전 가격인 1만 원에 선보인다. 하지만 직장인 네티즌들 사이에선 볼멘소리가 터져나오고 있다. 이유는 오후 4시이전 고객들로만 한정했기 때문이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가 26일 “전국 76개 매장에서 15주년을 맞아 15년 전 가격인 1만 원으로 샐러드바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소식에 수많은 네티즌들이 검색하면서 ‘빕스 15주년’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를 차지하는 등 관심이 몰렸다.
하지만 세부소식을 접한 커뮤니티 사이트들의 직장인 네티즌들은 “그림의 떡”이라고 입을 모은다. 빕스는 26일 단 하루, 오후 4시이전 고객들에게만 샐러드바를 1만 원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한정했기 때문이다.
직장인 네티즌들은 “15주년인데 하루 정도 이벤트를 해도 될 거 같은데 오후 4시이전이라니 반차내고 오라는 얘기인가요”라면서 “대기업의 이벤트는 항상 눈 가리고 아웅이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이에 한 네티즌은 “빕스 15주년은 대학생들과 일자리 없는 백수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다”고 꼬집기도 했다.
그러나 트위터상에선 관련 정보를 퍼다 나르며 많은 네티즌들이 호응을 보내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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