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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뉴스A]단독/황우석 연구팀, 매머드 복제 연구도 진행할 것
채널A
업데이트
2012-02-20 23:16
2012년 2월 20일 23시 16분
입력
2012-02-20 22:08
2012년 2월 20일 22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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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뉴스 ‘뉴스A’ 방송화면 캡쳐.
언론에 처음 공개된
수암생명과학연구원입니다.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동물 복제 실험을 위한
무균실험실과
줄기세포연구실 등이
들어서 있습니다.
황우석 박사 연구팀은
지난 1월 경기 용인에서
이 곳 연구원으로 자리를
옮겨, 동물 복제 실험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연구팀은 그동안
체세포 복제를 통해
금강이와 보리, 그리고
미국 9·11 테러 현장에서
마지막 생존자를 구한
'영웅견' 트래커를
복제했습니다.
▶
[채널A 영상]
황우석 박사 연구원 언론에 첫 공개
지난 해에는 개의 난자에
코요테 체세포를 이식해
대리모에 착상시키는 방법으로
코요테 8마리를 복제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연구원에서는
멸종 위기 동물인
아프리카 늑대 '리카온'에
대한 복제도 실험 중입니다.
연구팀은 최근
러시아 과학자들의 요청에 따라
매머드 복제 작업도 착수했습니다.
매머드 DNA와 코끼리 난자로
복제 수정란을 만든 뒤
코끼리 자궁에 이식하면
매머드가 태어날 것이란 설명입니다.
아직은 이론적으로만 가능하지만
연구팀은 다음 달
러시아 측과 만나 보다 구체적인 방법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황 박사는 연구원을 공개했지만,
인터뷰는 "아직은 연구에만 몰두할 때"라며
사양했습니다.
채널A 뉴스 강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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