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LTE 1등 달성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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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7월 17일 18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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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이 ‘1등 결의 메시지 새기기’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15일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이 ‘1등 결의 메시지 새기기’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4G LTE 1등에 대한 의지를 다지기 위한 행사를 열었다.

15일 LG유플러스 상암동 사옥에는 이상철 부회장을 비롯해 SC본부, BS본부, MS본부, SD본부, NW본부 등 5개 본부와 4G추진단, 컨버전스사업단의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4G LTE 1등 결의 대회’가 열렸다. 각 조직별 1등 달성을 위한 전략 발표 및 ‘1등 결의 메시지 새기기’ 등 다양한 기념 행사가 진행됐다. 이상철 부회장은 “너무 애타게 기다리던 순간이 다가오니 오히려 비장한마음마저 든다. 4G LTE 1등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혼연일체가 돼 밝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때이다”고 말했다.

김명근 기자 (트위터 @kimyke76)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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