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올챙이 배가 역류성 식도염 부른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1-28 18:18
2011년 1월 28일 18시 18분
입력
2011-01-28 16:04
2011년 1월 28일 16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몸이 날씬한 편인데도 배만 튀어나온 사람은 역류성 식도염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국내 의료진이 처음 밝혔다.
국립암센터 남수연 최일주 박사팀(위암연구과)이 암예방검진센터에서 위내시경과 복부 CT 검사를 받은 5329명을 조사했더니 내장에 지방이 많을수록 식도염이 심했다.
지금까지는 비만이 역류성 식도염과 연관성이 있다고 추정했을 뿐, 복부 CT를 활용해 비만과의 관계를 밝히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의료진에 따르면 내장지방의 양이 500㎤미만인 사람보다 500∼999㎤ 인 사람은 역류성 식도염 위험이 1.97배 높았다. 또 내장지방이 1000∼1499㎤이면 2.27배, 내장지방이 1500㎤ 이상이면 3배 가까웠다.
체질량이나 복부둘레로 측정한 비만 보다는 CT를 이용한 내장지방이 역류성 식도염의 가장 중요한 인자였고 이는 남녀 모두 같다는 점을 의료진은 확인했다.
최 박사는 "배 속에 내장지방이 많아지면 자연히 압력이 증가해 위산이 역류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식도염이 발생할 수 있다. 기름기가 있거나 칼로리가 많은 음식을 피하고 꾸준히 운동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소화기관련 미국의 유명 저널지인 'Gastroenterology' 최신호에 발표했다.
이진한기자·의사 likeday@donga.com
《 동아닷컴 인기화보 》
☞ 구제역 희생 가축을 위한 추모굿
☞ ‘147일 도지사’ 이광재의 눈물
☞ 모나코 차기 왕비의 눈부신 미모
☞ 日신모에산 화산 폭발
☞ 엽기·섹시…장 폴 코티에 파리 패션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뱃살 쏘옥’ 빼는 과학적으로 입증된 유일한 방법은?
2
[단독]점유율 뚝-계약 줄취소…배터리도 구조조정 시사
3
[단독]“물건 보냈는데 돈 안와”… 국제정세 불안에 수출대금 8000억 떼일 위기
4
“정치살인” “尹사형 구형에 한동훈 죽어”…여권, ‘韓제명’ 국힘 비판
5
택배기사 주5일제 해봤더니…“일감 몰려 더 힘들다”
6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7
서울 버스, 오늘 첫차부터 정상운행…노사 협상타결
8
국힘 윤리위, 한동훈 제명 결정…장동혁호 ‘뺄셈 정치’ 가나
9
[사설]‘대선 후보 날치기 교체’ 떠올리게 한 한밤 한동훈 기습 제명
10
[송평인 칼럼]군 통수권자의 최소한의 자격
1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2
특검 “尹, 권력욕 위해 계엄… 전두환보다 더 엄정 단죄해야”
3
국힘 윤리위, 한동훈 제명 결정…장동혁호 ‘뺄셈 정치’ 가나
4
한동훈 “허위조작 제명은 또다른 계엄…장동혁, 날 찍어내려는 것”
5
“정치살인” “尹사형 구형에 한동훈 죽어”…여권, ‘韓제명’ 국힘 비판
6
한동훈, 재심 대신 ‘징계 효력정지’ 법적 대응…“절차 위법 심각”
7
[단독]특검, 보안 유지하려 ‘사형-무기징역’ 논고문 2개 써놨다
8
차 창문 내리자 또 다가와 손잡아…다카이치 ‘극진한 환송’
9
[단독]김경 “1억원 줄때, 강선우도 함께 있었다” 자수서
10
[사설]특검, 尹 사형 구형… 끝까지 반성은 없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뱃살 쏘옥’ 빼는 과학적으로 입증된 유일한 방법은?
2
[단독]점유율 뚝-계약 줄취소…배터리도 구조조정 시사
3
[단독]“물건 보냈는데 돈 안와”… 국제정세 불안에 수출대금 8000억 떼일 위기
4
“정치살인” “尹사형 구형에 한동훈 죽어”…여권, ‘韓제명’ 국힘 비판
5
택배기사 주5일제 해봤더니…“일감 몰려 더 힘들다”
6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7
서울 버스, 오늘 첫차부터 정상운행…노사 협상타결
8
국힘 윤리위, 한동훈 제명 결정…장동혁호 ‘뺄셈 정치’ 가나
9
[사설]‘대선 후보 날치기 교체’ 떠올리게 한 한밤 한동훈 기습 제명
10
[송평인 칼럼]군 통수권자의 최소한의 자격
1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2
특검 “尹, 권력욕 위해 계엄… 전두환보다 더 엄정 단죄해야”
3
국힘 윤리위, 한동훈 제명 결정…장동혁호 ‘뺄셈 정치’ 가나
4
한동훈 “허위조작 제명은 또다른 계엄…장동혁, 날 찍어내려는 것”
5
“정치살인” “尹사형 구형에 한동훈 죽어”…여권, ‘韓제명’ 국힘 비판
6
한동훈, 재심 대신 ‘징계 효력정지’ 법적 대응…“절차 위법 심각”
7
[단독]특검, 보안 유지하려 ‘사형-무기징역’ 논고문 2개 써놨다
8
차 창문 내리자 또 다가와 손잡아…다카이치 ‘극진한 환송’
9
[단독]김경 “1억원 줄때, 강선우도 함께 있었다” 자수서
10
[사설]특검, 尹 사형 구형… 끝까지 반성은 없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시위대 처형땐 강력 조치” 마두로 축출같은 軍작전 경고
반도체 자립 노리는 中, 美가 팔겠다는 엔비디아 칩 수입 제한
㈜한화, 테크-라이프 부문 인적분할… 3세 승계구도 가시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