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파스, 오후에 서귀포 서남서 320㎞까지 북상

동아일보 입력 2010-09-01 09:39수정 2010-09-01 09:39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태풍 곤파스가 북상함에 따라 기상청은 1일 오전 5시 20분 제주도 남쪽 먼 바다에 태풍주의보를 발령했다.

곤파스의 전면에 형성된 수렴대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리는 서해5도 지방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이날 오전 3시 현재 곤파스는 서귀포 남쪽 약 520㎞ 부근 해상(28.6N, 126.2E)에서 매시 28㎞의 속도로 북서진하고 있으며, 중심기압은 965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은 초속 38m로 강도는 강하고, 크기는 중형이다.

기상청은 곤파스가 이날 오후 3시경 서귀포 서남서쪽 약 320km 부근 해상을 지나고 2일 오전에는 방향을 바꿔 오후에 황해도 부근에 상륙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주요기사
인터넷뉴스팀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