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곤파스, 오후에 서귀포 서남서 320㎞까지 북상
동아일보
입력
2010-09-01 09:39
2010년 9월 1일 09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태풍 곤파스가 북상함에 따라 기상청은 1일 오전 5시 20분 제주도 남쪽 먼 바다에 태풍주의보를 발령했다.
곤파스의 전면에 형성된 수렴대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리는 서해5도 지방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이날 오전 3시 현재 곤파스는 서귀포 남쪽 약 520㎞ 부근 해상(28.6N, 126.2E)에서 매시 28㎞의 속도로 북서진하고 있으며, 중심기압은 965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은 초속 38m로 강도는 강하고, 크기는 중형이다.
기상청은 곤파스가 이날 오후 3시경 서귀포 서남서쪽 약 320km 부근 해상을 지나고 2일 오전에는 방향을 바꿔 오후에 황해도 부근에 상륙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인터넷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성인 60% 체중 조절 시도에도…비만율 35.4%로 늘어
“3명중 1명 만성콩팥병 잘몰라…조기 발견 늦어질수도”
러 외교부 “마체고라 주북한 러시아 대사 별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