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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6월 2일 00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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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아주 미세한 구멍들이 나있어 자외선을 포함한 모든 빛을 대부분 통과시킬 수 있는 소재로 만들어져 일광욕한 자국이 거의 남지 않기 때문이다. 출시된 지 4주 밖에 되지 않았지만 주문량 못 따라갈 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고 35년 전통의 이 수용복업체는 밝혔다.
누리꾼들은 ‘때론 자국 좀 내줘야 하는데ㅋㅋ’,‘피부암 발생촉진?..그럼 못입지’라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유두선 웹캐스터 noixzon@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