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11-09 08:292005년 11월 9일 08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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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국산 경공격기로 개발 중인 A-50이 8일 서해 상공에서 AIM-9L 공대공 미사일을 발사해 1.5마일 떨어진 무인표적기를 명중시켰다. A-50은 국산 초음속훈련기인 T-50(일명 골든 이글)을 공격기로 전환한 모델로 이날 미사일 시험발사에 성공해 공대공 작전 능력을 검증받았다. A-50은 길이 13.13m, 폭 9.45m, 최대이륙중량은 12.3t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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