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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7월 5일 08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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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 생성의 비밀을 밝혀줄 것으로 기대되는‘우주 불꽃놀이’가 4일 화려하게 펼쳐졌다. 영종도보다 조금 큰 크기인 혜성‘템펠1’(왼쪽 위)에 미국 우주탐사선 딥 임팩트가 발사한 무게 370kg의 충돌체가 정확히 부딪히는 순간 거대한 빛이 뿜어져 나오고 있다(왼쪽). 미 항공우주국(NASA) 연구원들이 충돌장면을 확인하고 환호하고 있다.
패서디나=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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