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2-01 22:402005년 2월 1일 22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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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컴퓨터공학부 이광근(李光根·40) 교수팀은 소프트웨어를 작동시키지 않은 상태에서 소프트웨어를 구성하는 명령어들만 분석해 오류를 자동으로 찾아내는 프로그램 ‘아이락(Airac)’을 독자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개발은 과학기술부 ‘창의적 연구진흥사업’의 지원으로 이뤄졌으며 미국 프랑스에 이어 세계에선 세 번째다.
이충환 동아사이언스 기자 cosmo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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