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는 특히 인터넷과 정보통신분야의 소수 유망기업을 선정, 초기 단계부터 성장단계까지 창업지원할 예정이며 인터넷방송국을 개국, 음악 및 오락 등 종합 엔터테인먼트 인터넷 방송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각 분야 국내외 최고 회사와 전략적 제휴를 확대해간다는 방침 아래 콘텐츠 공급업체, 전자상거래업체, 전송사업자 등과도 구체적인 제휴를 모색키로 했다.
한화관계자는 “두 회사간 전략적 제휴는 오프라인 기업과 온라인 기업이 서로의 장점을 충분히 활용, 시너지를 창출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