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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3월 14일 19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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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리서치는 4월 한달동안 ‘대표 네티즌 집단’ 등록자들이 웹사이트를 방문할 때마다 해당 웹사이트의 주소와 페이지뷰, 체류시간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인텔리서치의 한 관계자는 “이 데이터를 통해 인터넷 웹사이트의 이용실태를 알 수 있어 웹사이트끼리 업무제휴 및 합병시 협력사를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 네티즌 집단’에 가입하고 싶은 사람은 29일까지 웹인덱스 홈페이지(www.web-index.co.kr)를 방문해 등록하면 된다.
신은<동아닷컴 기자>nsilv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