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경매 회사이름 ㈜e세일로 변경

  • 입력 2000년 1월 23일 19시 12분


㈜인터파크경매(대표 이기형)는 23일 회사명을 ㈜e세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e세일(www.eSale.co.kr)은 지난해 11월 인터파크와 다산인터네트가 자본금 40억원에 공동 설립한 인터넷경매 전문업체로 동아TV와 함께 본격적인 인터넷경매사업을 벌일 예정이다. 02-3484-3963

<김종래기자>jongr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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