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7-28 19:351999년 7월 28일 19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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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균 SBS 사장은 28일 “2001년부터 시작될 디지털방송에 대비, 인터넷 방송을 통해 컨텐츠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6월 인수한 케이블TV 골프채널(채널44, 8월부터 SBS GOLF 44로 개칭)은 앞으로 확보될 위성방송채널과 함께 종합스포츠채널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승헌기자〉 dd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