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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10월 14일 1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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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회째를 맞는 M&M논문공모는 미래 정보통신산업에 대한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것. 분야별로는 △정보통신정책 64편 △정보통신 마케팅 60편 △정보통신 기술발전과 신상품개발 36편이 각각 접수됐다. 대학별로는 연세대와 중앙대가 11편씩 논문을 제출, 가장 많았으며 지방에서도 한국과학기술원과 부산대가 6편씩 응모. 전체 응모자중 석박사과정이 45%로 지난해보다 10% 이상 늘었다
〈김학진기자〉jean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