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송용천 한국협회장과 ‘목회자정책자문위원회’ 공식 출범식에서 초대 위원장으로 선출된 조중휘 위원장(경기북부교구 구리교회장)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옛 통일교)은 1일 서울 용산구 한국협회본부에서 ‘목회자정책자문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본부와 현장 교회 간 소통 강화를 위한 자문기구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가정연합에 따르면 목회자정책자문위원회는 교단 주요 정책과 제도 운영 과정에서 현장 목회자와 공직자들의 의견을 체계적으로 수렴해 정책과 인사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 출범은 ISO 통합인증 기반의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 운영을 위한 후속 조치의 일환이다.
송용천 한국협회장은 “위원회 출범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협회와 교회가 함께 책임지는 소통 체계를 구축하는 새로운 출발”이라며 “지역·세대·여성 공직자를 아우르는 대표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균형 있게 수렴해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목회자정책자문위원회’ 공식 출범식위원회는 권역별·세대별·직군별 온·오프라인 투표를 거쳐 선출된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출범식 이후 진행된 호선에서는 조중휘 경기북부교구 구리교회장이 초대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조 위원장은 “현장 목회자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교단 정책에 충실히 반영되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앞으로 교단 발전과 쇄신을 위한 인사정책 자문, 현장 의견 수렴 및 제도 개선, 목회환경 개선, 복지·교육정책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 자문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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