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왔어요]영화, 뉴욕을 찍다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6월 17일 03시 00분


코멘트
○ 영화, 뉴욕을 찍다(박용민 지음·헤이북스 펴냄)=현직 외교관이자 영화 팬인 저자가 영화 273편으로 미국 뉴욕을 구석구석 소개하는 책이다. 영화 배경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살핀다. 2만2000원.

○ 전곡 구석기 유적과 축제(배기동 지음·학연문화사)=1979년부터 경기 연천군 전곡리 구석기 유적을 발굴한 배기동 한양대 교수의 발굴조사 과정을 다뤘다. 올해로 25년째를 맞는 ‘전곡리 구석기 축제’의 탄생 과정도 담았다. 1만5000원.

○ Korea UNIV 10인 히타이트를 발굴하다(이홍종 등 지음·진인진)=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와 학부생들이 터키 앙카라 지역의 히타이트 유적을 발굴한 경험을 쓴 에세이다. 2만 원.

○ 혼자서 완전하게: 더도 덜도 없는 딱 1인분의 삶(이숙명 지음·북라이프)=저자는 25년 차 프로 독거인. 무례한 이를 갑으로 모시지 않고 남에게 정서적으로 의존하지 않는 삶에 대해 썼다. 1만3500원.

○ 한국전쟁과 수복지구(한모니까 지음·푸른역사)=‘38선 이북이면서 휴전선 남쪽인 지역’이 수복지구다. 일제, 북한, 유엔군사령부, 한국의 통치를 차례로 받은 이 지역의 특수성을 탐구했다. 3만5000원.

○ 그래서 그는 바다로 갔다(김탁환 지음·북스피어)=‘세월호 문학’을 계속 선보여 온 작가가 고 김관홍 잠수사의 사연을 바탕으로 쓴 소설 ‘거짓말이다’의 집필 과정을 일기 형식으로 담았다. 1만3800원.

○ 고음질 명반 가이드북(이장호 지음·안나푸르나)=저자는 오디오 칼럼니스트.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전혀 다른 세계라는 통념을 버리고 ‘오디오 파일로 아날로그의 맛을 즐기는 법’을 소개했다. 2만2000원.
#영화 뉴욕을 찍다#전곡 구석기 유적과 축제#korea univ 10인 히타이트를 발굴하다#혼자서 완전하게#한국전쟁과 수복지구#그래서 그는 바다로 갔다#고음질 명반 가이드북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