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기자가 뽑은 올림픽 스타] ‘육상 요정’ 엘라 넬슨

  • 스포츠동아
  • 입력 2016년 8월 17일 05시 45분


올림픽 호주육상대표 엘라 넬슨. 사진=ⓒGettyimages이매진스
올림픽 호주육상대표 엘라 넬슨. 사진=ⓒGettyimages이매진스
여느 남자들 못지 않은 탄탄한 근육, 심지어 우람한 허벅지를 자랑하지만 또 그만큼 아름답다. 15일(한국시간) 육상 여자 200m 예선을 통과해 준결승에 진출한 오스트레일리아의 엘라 넬슨(22)이 그 주인공이다. 검은색 긴 머리카락을 질끈 묶고 총성을 기다릴 때 눈빛은 매섭기만 하다. 하지만 바람을 가르며 결승선을 통과한 뒤 동료와 포옹할 때 드러내는 미소는 더 없이 환하다. 실력은 물론 빼어난 미모로 전 세계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의 SNS를 한 번쯤 찾아가보라. 또 다른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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