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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타/8월6일]박병호 역전 솔로포 시즌 36호… KIA전서만 10개
동아일보
입력
2015-08-06 03:00
2015년 8월 6일 03시 00분
유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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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타점 올리며 아슬아슬 선두
넥센 박병호(29)가 이틀 연속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박병호는 5일 목동에서 열린 KIA와의 안방 경기에서 2-2이던 8회말 상대 투수 최영필로부터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역전 결승 홈런을 터뜨려 팀의 2연승을 이끌었다. 박병호는 10개의 팀 중 KIA전에서 가장 많은 10개 홈런을 기록했다.
홈런으로 타점을 추가한 박병호는 36홈런 97타점으로 이 부문 선두를 지켰다. NC 테임즈가 LG전에서 32호 홈런 등으로 2타점을 올리며 96타점을 올렸지만 박병호는 경기 막판 홈런을 터뜨리며 공동 선두를 허용하지 않았다.
한국야구위원회(KBO) 기자단 투표에서 7월의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박병호는 8월에도 홈런 2개와 4타점으로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롯데 강민호(30)는 두산과의 울산 경기에서 7회말 역전 만루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4번째 그랜드슬램으로 역대 한 시즌 최다 타이 기록이다.
유재영 기자 elega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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