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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응원’ 함께하고픈 女스타, 수지-고아라 제친 1위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14 16:32
2014년 6월 14일 16시 32분
입력
2014-06-13 16:35
2014년 6월 13일 16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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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노홍철과 배우 한지민이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대표팀 경기를 함께 응원하고 싶은 남녀 스타 1위로 선정됐다.
교육기업 (주)에듀윌이 회원 938명을 대상으로 브라질 월드컵 동안 '한국 축구대표팀 경기를 함께 응원하고 싶은 연예인'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13일 발표했다.
그 결과 남자 연예인은 노홍철이 36.8%로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가수 이승기(19.9%), 배우 유아인·조인성(15.5%), 배우 이민호(12.8%) 등의 순이었다.
여자 연예인으로는 한지민이 27.2%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는 미쓰에이의 수지(25.1%), 배우 고아라(24.5%), 배우 공효진(15.2%), 포미닛의 현아(8.0%) 등이 손꼽혔다.
한편, 한국 축구대표팀 경기가 새벽에 있을 경우 시청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되도록 보겠다(36.0%)'는 응답이 주를 이뤘다. 이어 '반드시 모두 보겠다(29.3%)', '시간이 되면 보겠다(28.3%)', '보지 않겠다(6.4%)' 등이 뒤따랐다.
예상 성적에 대해선 응답자 45.5%가 '16강 진출'을 기대했다. 16강에 이어 '8강 진출(22.4%)'과 '4강 진출(12.8%)'을 기대하는 한편에선 '16강 탈락(10.5%)'이라는 비관적인 전망도 나왔다.
사진제공=노홍철-한지민/MBC, 영화 '플랜맨' 스틸사진
백주희 동아닷컴 기자 juh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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