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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챔피언’ 김연아 “올림픽 금메달? 나도 사람인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03 08:08
2014년 2월 3일 08시 08분
입력
2014-02-02 14:49
2014년 2월 2일 14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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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김연아 챔피언' 김연아/KBS
피겨여왕 김연아가 올림픽 금메달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1일 방송된 KBS1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특집-김연아 챔피언(이하 김연아 챔피언)'에서는 소치 동계올림픽 출전을 앞두고 있는 김연아를 집중 조명했다.
이날 김연아는 "당연히 금메달을 딸 것이라는 분위기가 조성된 것 같다"며 "내가 생각했던 그림과 너무 다르다"고 부담을 토로했다.
이어 김연아는 "금메달을 따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며 "내가 목표로 한 것만 머릿속에 담아둘 것이다. 특히 그 목표를 이루는 것이 중점이다"고 소신을 밝혔다.
김연아는 "나도 사람이기에 잘 할 때가 있고 못 할 때도 있다"며 "그런 부분을 알아줬으면 하는데 몰라줘서 섭섭하다"고 덧붙였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김연아 챔피언, 솔직한 이야기다", "김연아 챔피언, 부담 가질 필요는 없다", "김연아 챔피언, 금메달 안 따도 괜찮다", "김연아 챔피언, 올림픽에 참여만으로도 멋져", "김연아 챔피언, 앞으로도 응원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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