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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2014년까지 모든 학교에 상담인력”
동아일보
입력
2012-02-21 03:00
2012년 2월 2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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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폭력근절 대책’
“학생지도 위해 교사 잡무 감축”
서울시교육청은 학교폭력을 막기 위해 2014년까지 모든 학교에 전문상담 인력을 배치하기로 했다. 우선 현재 549명인 상담인력을 올해 896명으로 늘린다. 또 교사들이 학생지도에 더 많이 신경을 쓰도록 학교 공문서를 30% 이상 감축하는 등 업무를 줄이기로 했다.
서울시교육청은 20일 이런 내용을 담은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을 발표하면서 다양한 학교지원 정책을 펴겠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정부가 이미 발표한 종합대책에 따라 일선 학교에 복수담임제를 도입하고 매년 1월과 9월에 학교폭력 실태 전수조사를 하도록 했다. 이 내용은 학교 홈페이지에 공시해야 한다.
또 정부대책에서 나온 대로 학교폭력을 저지르면 징계사항을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하고, 즉시 출석정지 조치를 취하라고 강조했다. ‘서울학생참여위원회’도 활성화해 학생 자치활동을 통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문예체 활동을 늘리기로 했다.
시교육청은 3월을 ‘만남-소통-친교의 달’로 정하고 매주 월요일 아침 담임시간과 창의적 체험활동시간을 활용해 학교폭력 예방 대책을 토의하도록 했다.
최예나 기자 ye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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