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오바마, 플로리다서 1%P 앞서…29% 개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1-07 11:01
2012년 11월 7일 11시 01분
입력
2012-11-07 09:49
2012년 11월 7일 09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6일(현지시간) 치러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초경합주인 플로리다에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NN방송은 오후 7시40분(현지시간) 현재 29%의 개표가 진행된 플로리다 주에서 오바마 대통령이 50%를 얻어 49%를 얻은 롬니 후보를 앞섰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박주민, 서울시장 출사표 “오세훈과 다르다… ‘기본·기회특별시’로 대전환”
李대통령 지지율 2주새 4%P 올라 62%…민주 44%·국힘 20%
김건희 특검 “이준석 소환 사실상 거부”…李 “명백히 사실과 달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