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나경원-박원순, 첫 토론부터 팽팽한 기싸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2 10:33
2015년 5월 22일 10시 33분
입력
2011-10-10 12:31
2011년 10월 10일 12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와 무소속 박원순 후보가 10일 첫 토론회부터 팽팽한 기싸움을 벌였다.
관훈토론회 시작 전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 로비에서 만난 두 후보는 웃으며 악수하고 나서 서로 길을 양보하는 등 우호적인 태도를 보였다.
상대편 후보가 연설을 할 때도 경청하면서 고개를 끄덕이거나 끝난 뒤 박수를 쳤고, 질문자로 나선 언론인들이 "정치선거로 흐르는 것을 막아달라"고 말하자 두 후보는 흔쾌히 공감했다.
그러나 양자 토론에 들어가면서 두 후보는 설전을 벌이기 시작했다.
나 후보는 "참여연대가 유엔에 천안함 정부 발표를 믿을 수 없다는 서신을 보내기도 했다. 천안함 폭침사건을 북한의 소행으로 믿느냐"며 참여연대 사무처장을 역임한 박 후보의 안보관을 공격하는 질문을 했다.
박 후보는 "천안함은 북한의 소행이라고 믿는다. 그러나 정부를 신뢰 못해서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상당수 있다. 왜 정부가 신뢰를 잃었는지 성찰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반격했다.
이번에는 박 후보가 "한나라당이 집권한 이후 갈등이 끝없이 커져 왔다"고 비판한 뒤 "용산참사와 같은 사건의 재발을 막는 방안이 있느냐"며 나 후보를 향해 포문을 열었다.
나 후보는 이에 "세입자 권리금이 법적으로 보장이 안 돼 농성과 다툼이 발생한다. 이것을 법제도적으로 정비할 필요가 있다"며 자신이 갈등 해결의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서울시 정책을 놓고도 두 후보는 공격적인 질문을 쏟아냈다.
나 후보는 박 후보가 내놓은 부채감축 계획에 대해 "탈루세액에서 5천억원, 재산 임대수입 6천억원, 전시성토건사업 1조원 등을 제시했는데 서울시 예산을 보니 재산 임대수입 637억원 밖에 안 된다. 임대료를 올리겠다는 것이냐"고 지적했다.
박 후보는 이에 "(서울시는) 중앙정부에 비해 10% 정도 밖에 임대수입 못 올리고 있다. 알뜰하게 하면 더 큰 수입을 올릴 수 있다"며 전문가와 함께 충분히 검토한 공약임을 강조했다.
한편, 박 후보는 여권에서 잠실 수중보 철거 문제 등을 놓고 자신을 공격한 것에 대해 "당시 철거하면 어떤 문제가 생기느냐고 질문한 것을 일부 언론에 마치 정책으로 내세운 것으로 나오고 한나라당 대표까지 공격했다"고 반박했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파괴된 중동 에너지시설 상당수 韓이 건설…복구 참여 기대감
2
“매일 걷는데도 건강검진 빨간불?”…310만명 분석해 보니 [바디플랜]
3
조국 “선거연대 거부된 상황서 패배…총선때 어떻게 할지 성찰”
4
‘눈 찢기’ 인종차별 당한 유튜버, FIFA 초청으로 멕시코전 간다
5
“미화원과 엘베 타기 역겹고 구역질” 입주민 민원에 관리인이 사과문
6
한동훈 “장동혁, 조금 이따 물러날 거다”…지역구 주민과 대화
7
구준엽 아내 故서희원, 진짜 ‘별’ 됐다…소행성 ‘쉬시위안’ 탄생
8
낮잠 자던 대학생 2명 덮쳤다…美 해변 ‘너울성 파도’ 참변
9
산후우울증 아내가 남편에 흉기 휘둘러…살인미수 체포
10
권은빈, 26세에 연예계 떠난다…“껍데기 인간관계, 공허-불안 시달려”
1
장동혁, TK 빼놓고 “서울 등 재선거”… 오세훈 “張 자리보전용”
2
오세훈 “장동혁 재선거 주장 소모적…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3
장동혁 “전국 재선거가 목표”…오세훈 “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4
시위자 1명이 문앞 저지…체육단체, 野중재에도 진입 못했다
5
한병도 “국힘이 맡았던 경제관련 상임위원장 회수 검토”
6
李, 트럼프에 “중동전 해결했듯 北문제 평화적 해결 주도를”
7
“임산부석 앉은 중년 여성, 자기도 임신했다며 양보 거부”
8
국힘 재선거 요구 기준 ‘고무줄’…대구·경남 빠지고, 서울은 포함
9
윤호중 행안장관 “잠실 사적 검문·허위 유포 엄중히 책임 묻겠다”
10
유승준, 국대 유니폼 입고 응원 “화이팅 코리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파괴된 중동 에너지시설 상당수 韓이 건설…복구 참여 기대감
2
“매일 걷는데도 건강검진 빨간불?”…310만명 분석해 보니 [바디플랜]
3
조국 “선거연대 거부된 상황서 패배…총선때 어떻게 할지 성찰”
4
‘눈 찢기’ 인종차별 당한 유튜버, FIFA 초청으로 멕시코전 간다
5
“미화원과 엘베 타기 역겹고 구역질” 입주민 민원에 관리인이 사과문
6
한동훈 “장동혁, 조금 이따 물러날 거다”…지역구 주민과 대화
7
구준엽 아내 故서희원, 진짜 ‘별’ 됐다…소행성 ‘쉬시위안’ 탄생
8
낮잠 자던 대학생 2명 덮쳤다…美 해변 ‘너울성 파도’ 참변
9
산후우울증 아내가 남편에 흉기 휘둘러…살인미수 체포
10
권은빈, 26세에 연예계 떠난다…“껍데기 인간관계, 공허-불안 시달려”
1
장동혁, TK 빼놓고 “서울 등 재선거”… 오세훈 “張 자리보전용”
2
오세훈 “장동혁 재선거 주장 소모적…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3
장동혁 “전국 재선거가 목표”…오세훈 “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4
시위자 1명이 문앞 저지…체육단체, 野중재에도 진입 못했다
5
한병도 “국힘이 맡았던 경제관련 상임위원장 회수 검토”
6
李, 트럼프에 “중동전 해결했듯 北문제 평화적 해결 주도를”
7
“임산부석 앉은 중년 여성, 자기도 임신했다며 양보 거부”
8
국힘 재선거 요구 기준 ‘고무줄’…대구·경남 빠지고, 서울은 포함
9
윤호중 행안장관 “잠실 사적 검문·허위 유포 엄중히 책임 묻겠다”
10
유승준, 국대 유니폼 입고 응원 “화이팅 코리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시리의 눈 된다”…애플, 2027년 카메라 탑재 에어팟 준비
헌법재판소, ‘투표지 부족’ 헌법소원 첫 각하…“자기관련성 부족”
李대통령 “韓, 캐나다 방산 강화할 최적 파트너”…잠수함 수주전 지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