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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기경들도 못 참은 트럼프 ‘무데뽀 외교’…“도덕적으로 해라”
트럼프의 그린란드 병합 의지, ‘이 사람’이 불씨 지폈다
‘돌아온 큰손’ 머스크, 공화당 상원의원 후보에 150억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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