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루브르, 非유럽인 입장료 인상…3만7000원→5만4000원
뉴시스(신문)
입력
2026-01-15 13:33
2026년 1월 15일 13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이 EU 비회원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입장권 가격을 45% 인상하기로 결정하면서, 한국인 관광객도 인상 대상에 포함됐다.
미국 매체 AP통신에 따르면 루브르 박물관 운영 이사회는 1월 14일(현지시간) 부터 EU 비회원국 방문객의 입장료를 기존 22유로(약 3만 7000원)에서 32유로(약 5만 4000원)로, 10유로(약 1만 7000원)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박물관 운영 측은 “노후화된 박물관 시설 개보수 재원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번 인상안은 지난해 10월 19일 발생한 ‘왕관 보석’ 절도 사건 이후 보안과 시설 노후 문제가 부각된 데 따른 것이다.
당시 약 8800만 유로(약 1505억)규모의 보석이 도난당했으며, 사건과 관련된 절도 일당 4명은 모두 체포돼 수사를 받고 있다.
루브르는 국제 관광객 비중이 높은 박물관이다. 2024년 방문객은 870만명으로 이 가운데 77%가 외국인이었으며, 주요 국적은 미국(13%)·중국(6%)·영국(5%) 순이었다.
로랑스 데 카르 루브르 관장은 이달 초 절도 사건 이후 20여 개의 긴급 개선 조치를 시행 중이라며, 1980년대 이뤄진 마지막 대규모 개보수는 현재 기준에서 기술적으로 한계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루브르는 ‘루브르 뉴 르네상스’로 명명된 중장기 개편 계획을 통해 2031년까지 최대 8억 유로(약 1조 3600억원)를 투입해 시설 현대화와 관람객 혼잡 완화와 모나리자 전용 전시관 조성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이 같은 외국인 차등 요금 정책은 프랑스 내 다른 문화유산으로 확산될 가능성도 있다.
베르사유 궁전은 EU 외 방문객을 대상으로 3유로(약 5000원)인상을 검토 중이며, 샹보르 성 역시 내년부터 비EU 관광객 입장료를 10유로(약 1만 7000원) 인상하기로 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잠실 스벅 선결제해줘” 투표용지 사태에 아이유 SNS 불똥
2
李, 차기 총리에 한성숙 지명…20년 만의 여성 총리
3
“피곤 때문인 줄 알았는데”…뇌졸중 적신호 ‘이것’
4
[속보]엔비디아, ‘젠슨황 시구’ 잠실구장에 BBQ 치킨 113마리 주문
5
한동훈 “선관위 부실선거 끝장내야…李대통령에 기대할 것 없어”
6
‘전국 재선거’ 주장 나선 장동혁…“사전투표 폐지 해야”
7
“이스라엘 선 넘었다”…美-이란 협상단 통신 도청 덜미
8
투표 못한 국민에 배상 가능성?… 최대 200만원 판결 전례
9
[김순덕의 도발]李대통령의 ‘면’이 깎였다
10
오세훈의 첫 행사는 ‘한강’…“주택 31만 채 짓고, 세계 3위 도시 만든다”
1
정성호 “부정선거 음모론-과격 시위에 단호히 대응할 것”
2
한동훈 “선관위 외부감사 받아야…감사원법 개정안 발의”
3
‘전국 재선거’ 주장 나선 장동혁…“사전투표 폐지 해야”
4
‘3선 성동구청장’ 내세운 정원오…정작 성동구는 ‘몰표’ 안 줬다
5
홍준표 “與 압승 못한 건 ‘공소취소 특검’ 때문…절묘한 균형 맞춘 국민 선택”
6
李, 차기 총리에 한성숙 지명…20년 만의 여성 총리
7
콩가루 산 뒤 냉면 ‘맛점’…李대통령 부부, 강동 전통시장 깜짝 방문
8
靑, ‘李정부 강경좌파’ WSJ칼럼에…“동맹 신뢰 훼손” 반박 기고문
9
李, 1년간 17만㎞·지구 4바퀴 돌아…2주 1번꼴 전통시장 찾아
10
6월 3일 잠실에서 본 광경…선관위 존재 이유를 묻다[청계천 옆 사진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잠실 스벅 선결제해줘” 투표용지 사태에 아이유 SNS 불똥
2
李, 차기 총리에 한성숙 지명…20년 만의 여성 총리
3
“피곤 때문인 줄 알았는데”…뇌졸중 적신호 ‘이것’
4
[속보]엔비디아, ‘젠슨황 시구’ 잠실구장에 BBQ 치킨 113마리 주문
5
한동훈 “선관위 부실선거 끝장내야…李대통령에 기대할 것 없어”
6
‘전국 재선거’ 주장 나선 장동혁…“사전투표 폐지 해야”
7
“이스라엘 선 넘었다”…美-이란 협상단 통신 도청 덜미
8
투표 못한 국민에 배상 가능성?… 최대 200만원 판결 전례
9
[김순덕의 도발]李대통령의 ‘면’이 깎였다
10
오세훈의 첫 행사는 ‘한강’…“주택 31만 채 짓고, 세계 3위 도시 만든다”
1
정성호 “부정선거 음모론-과격 시위에 단호히 대응할 것”
2
한동훈 “선관위 외부감사 받아야…감사원법 개정안 발의”
3
‘전국 재선거’ 주장 나선 장동혁…“사전투표 폐지 해야”
4
‘3선 성동구청장’ 내세운 정원오…정작 성동구는 ‘몰표’ 안 줬다
5
홍준표 “與 압승 못한 건 ‘공소취소 특검’ 때문…절묘한 균형 맞춘 국민 선택”
6
李, 차기 총리에 한성숙 지명…20년 만의 여성 총리
7
콩가루 산 뒤 냉면 ‘맛점’…李대통령 부부, 강동 전통시장 깜짝 방문
8
靑, ‘李정부 강경좌파’ WSJ칼럼에…“동맹 신뢰 훼손” 반박 기고문
9
李, 1년간 17만㎞·지구 4바퀴 돌아…2주 1번꼴 전통시장 찾아
10
6월 3일 잠실에서 본 광경…선관위 존재 이유를 묻다[청계천 옆 사진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日서 울려퍼진 ‘아리랑’… BTS, 상반기 일본서 앨범 판매 1위
노봉법에 접수 사건 1년새 45% 늘어… 올해 첫 3만건 넘길듯
‘워터게이트’ 논란 일자… FIFA, ‘590ml 생수병 반입 가능’ 말바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