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죽은 어머니 대신 연금 타려고” 3년간 시신 숨겨놓고 여장한 50대 아들
뉴스1
업데이트
2025-11-26 16:09
2025년 11월 26일 16시 09분
입력
2025-11-26 15:15
2025년 11월 26일 15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탈리아 남성, 신분증 갱신하려다 꼬리 잡혀
이탈리아에서 한 남성이 사망한 자신의 어머니의 변장해 연금 사기를 저지른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피플 캡쳐
이탈리아의 한 남성이 사망한 자신의 어머니로 변장해 연금 사기를 저지른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25일(현지시간) CNN과 피플에 따르면 이탈리아 북부 만토바 인근 보르고 비르질리오 출신인 56세 남성은 2022년 어머니가 사망한 후 사망 신고를 하지 않고 3년 동안 어머니 명의로 수천 유로의 연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남성의 범행은 이달 초 어머니의 신분증을 갱신하기 위해 보르고 비르질리오 등기소를 찾았다가 덜미가 잡혔다. 남성의 목이 두껍고 주름도 없는 데다 손가락은 80대 노인의 피부와는 거리가 멀었기에 사무실 직원의 의심을 샀다.
직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사망한 여성의 사진을 아들의 사진과 대조해 다른 사람인 걸 확인했다. 어머니의 시신은 침낭에 쌓인 채 집 세탁실에서 미라 상태로 발견됐다.
남성은 실직 간호사였으며 모친이 받아온 유족연금 5만 3000유로(약 9007만 원)와 부동산·토지 수입을 계속 챙겼다고 현지 매체는 전했다.
보르고 비르질리오 시장은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남성은 “할머니 차림으로 사무실에 들어왔다”며 “립스틱, 매니큐어, 장신구, 옛날식 귀걸이를 하고 있었으며 짙은 갈색 단발머리를 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당시 남성은 여성 목소리를 흉내 내려고 했지만 “가끔 남성적인 음색이 섞여 나왔다”고 보르고 비르질리오 시장은 덧붙였다.
앞서 2023년엔 베로나에서 한 남성이 5년 동안 어머니의 시신을 집에 보관하고 연금을 받았다. 풀리아에서도 10년 동안 아버지의 시신을 숨기고 연금을 받은 아들이 적발됐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2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3
‘국민 여동생’ 문근영 “마흔, 몸도 커지고 마음도 커져”…완치후 근황
4
“조국 때문에 울산까지 판 꼬였다”…민주당 고민은? [법정모독 UP & DOWN]
5
[사설]정동영 정보 누설에 美 ‘공유 제한’… 대북 조급증이 부른 불신
6
미스 이란 “국민에 1달러도 안간다”…韓, 7억 지원 비판
7
“고혈압 약 매일 먹는 대신 6개월에 1번 주사”…치료 판도 바뀌나
8
“눈감고 한 발로 7초 못버티면 노인”…회춘 시험 억만장자의 ‘신체나이 테스트’ [건강팩트체크]
9
“아내가 다른 남성과 차에”…앞유리 쾅쾅 부순 50대
10
[사설]‘시니어 머니’ 4600조… 유언 쓰기로 상속 전쟁 비극 막아야
1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2
[김순덕 칼럼]황당 X에 잡힌 李, 대통령 주변이 단단히 고장났다
3
미스 이란 “국민에 1달러도 안간다”…韓, 7억 지원 비판
4
‘김부겸 지지’ 홍준표, 내일 李대통령과 오찬…“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5
“장동혁 美서 화보 찍나” 국힘 발칵… 텃밭 TK도 ‘독자 선대위’ 요구
6
“尹 만난 김건희, 구치소 돌아와 정말 많이 울었다더라”
7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8
李 “韓, 세계 선도국 반열…인권-규범 등 보편가치 외면 안돼”
9
李-홍준표 내일 비공개 오찬…洪 “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10
장동혁 “누구 만났는지 보안상 못밝혀”…화이트 목사 면담은 무산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2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3
‘국민 여동생’ 문근영 “마흔, 몸도 커지고 마음도 커져”…완치후 근황
4
“조국 때문에 울산까지 판 꼬였다”…민주당 고민은? [법정모독 UP & DOWN]
5
[사설]정동영 정보 누설에 美 ‘공유 제한’… 대북 조급증이 부른 불신
6
미스 이란 “국민에 1달러도 안간다”…韓, 7억 지원 비판
7
“고혈압 약 매일 먹는 대신 6개월에 1번 주사”…치료 판도 바뀌나
8
“눈감고 한 발로 7초 못버티면 노인”…회춘 시험 억만장자의 ‘신체나이 테스트’ [건강팩트체크]
9
“아내가 다른 남성과 차에”…앞유리 쾅쾅 부순 50대
10
[사설]‘시니어 머니’ 4600조… 유언 쓰기로 상속 전쟁 비극 막아야
1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2
[김순덕 칼럼]황당 X에 잡힌 李, 대통령 주변이 단단히 고장났다
3
미스 이란 “국민에 1달러도 안간다”…韓, 7억 지원 비판
4
‘김부겸 지지’ 홍준표, 내일 李대통령과 오찬…“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5
“장동혁 美서 화보 찍나” 국힘 발칵… 텃밭 TK도 ‘독자 선대위’ 요구
6
“尹 만난 김건희, 구치소 돌아와 정말 많이 울었다더라”
7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8
李 “韓, 세계 선도국 반열…인권-규범 등 보편가치 외면 안돼”
9
李-홍준표 내일 비공개 오찬…洪 “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10
장동혁 “누구 만났는지 보안상 못밝혀”…화이트 목사 면담은 무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지원 줄고 고령화도 심각… ‘의용소방대’ 5년새 5000명 감소
EU “SNS서 아동 보호”… 접속시 ‘나이 확인’ 앱 도입
종량제봉투 재고 석달치 있는데, 온라인선 또 가격인상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