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中 마윈의 아내, 런던에 주택 전환된 ‘문화유적’ 맨션 구입…약 370억원
뉴시스(신문)
입력
2025-11-12 10:11
2025년 11월 12일 10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급 사적’ 지정, 1920년대 이탈리아 대사관으로 사용…면적 738㎡
중개업체 “지난해 3월 나온 뒤 11월 판매” 안내
마윈 가족, 지난 10년간 佛·홍콩·美·싱가포르 등에 성·포도원·저택 등 매입
ⓒ뉴시스
중국 알리바바의 창업주 마윈(馬雲)의 아내 장잉(張瑛)이 영국 런던에 과거 이탈리아 대사관으로 사용했던 맨션을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2일 보도했다.
토지 등록 기록과 거래 관계자에 따르면 억만장자 알리바바 창업자의 아내인 캐시 잉 장은 지난 가을 벨그라비아 주택을 1950만 파운드(약 373억원)에 매입했다고 FT는 전했다. 이 집이 처음 시장에 나왔을 때 매도 가격은 2150만 파운드였다.
2급 사적 건물인 이 타운하우스는 1920년대에 이탈리아 대사관과 국방무관 사무실로 사용됐다.
FT가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면적이 7948제곱피트(738㎡)에 달하는 이 건물은 후에 주거용으로 개조됐으며 영화관, 엘리베이터, 침실 6개를 갖추고 있다.
런던 주택 시장 데이터 제공업체 론레스(LonRes)에 따르면 이 주택의 매매 가격은 지난해 런던에서 34번째로 비싼 거래였다.
이 저택은 지난해 매물로 나왔을 때와 매각되었을 때 모두 화제에 오르면서 구매자의 신원을 두고 많은 추측이 쏟아졌다고 FT는 전했다.
지난해 판매 중개업체 중 하나인 보챔프 이스테이트는 익명의 구매자가 주택의 ‘명망 있는 위치’와 ‘높은 수준의 보안’에 끌렸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현재 홈페이지에는 지난해 3월 3일 매물로 내놓았고, 지난해 11월 5일 팔렸다는 내용만 안내되어 있다.
FT는 구매자 이름은 조사 저널리즘 기관인 ‘소스 머티어리얼’이 제공한 문서에 명시되어 있다고 전했다.
마윈 가족은 전 세계적으로 부동산을 확장해 왔다고 FT는 보도했다. 대만중앙통신은 지난 10년 동안 프랑스, 홍콩, 미국 등에 성, 포도원, 저택, 그리고 사유지 등을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부인 장씨는 지난해 싱가포르의 상가 건물 세 채를 약 4500만 싱가포르 달러에 매입했다고 FT는 보도한 바 있다. FT는 또 장 씨는 마윈이 프랑스의 샤토와 포도원을 매입했던 홍콩 회사의 유일한 주주라고 전했다.
마윈 가족은 2015년 BVI 계열사를 통해 홍콩 빅토리아 피크에 있는 호화로운 저택도 매입했다. 이 저택은 한때 벨기에 정부 소유였으며 영사관으로 사용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마윈은 2015년 뉴욕 애디론댁 산맥에 있는 2만 8100에이커 규모의 부지를 2300만 달러에 매입했다.
당시 마윈 대변인은 송어 낚시터, 마구간, 메이플 시럽 공장 등이 있는 이 부지를 주로 환경 보호 목적으로 매입했다고 밝혔다.
마윈은 2020년 10월 “중국 금융업은 전당포 수준”이라고 말했다가 상장을 앞둔 금융자회사 앤트그룹이 상장을 이틀 앞두고 취소됐고 마윈은 2년 이상 ‘은둔’ 생활을 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000만원 줄 테니 나가달라”…집주인 제안, 받아도 될까 [집과법]
2
‘월급 50만원, 아파트는 4억’ 베트남…청년들 “그냥 평생 월세 살란다”[딥다이브]
3
네타냐후, 결국 종전 흔들었다…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4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5
[속보]靑 홍보수석 성기홍·민정수석 한찬식·사회수석 김경자
6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vs 트럼프 “합의 불발시 美가 통행료 부과”
7
목 찔렸는데 경찰은 현장 떠나…法 “피해자에 3억5000만원 배상하라”
8
[속보]靑 홍보수석 성기홍·민정수석 한찬식·사회수석 김경자
9
휠체어 탄 대만 부부 “취객 막아준 강남역 의인 찾습니다”
10
버려진 밥솥에 금 25돈이…‘어머니 유품’, 분리수거 경비원이 찾아줬다
1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2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3
반도체→부동산 ‘富의 이동’ 원천차단?…‘보유-양도세’ 꺼낸 김용범
4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5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6
李 조작기소 특검 발단 “연어 술파티”…법원 판단은 “거짓말”
7
네타냐후, 결국 종전 흔들었다…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8
‘투표마감 95분전’ “용지 없다” 항의 전화…55분 지나서 노태악에 보고했다
9
한동훈 “복당 목표로 하고 있어…장동혁, 보수 이끌 정통성 상실”
10
‘집회가요, 지도부, 인쇄물’ 없는 이런 시위는 처음 본다[청계천 옆 사진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000만원 줄 테니 나가달라”…집주인 제안, 받아도 될까 [집과법]
2
‘월급 50만원, 아파트는 4억’ 베트남…청년들 “그냥 평생 월세 살란다”[딥다이브]
3
네타냐후, 결국 종전 흔들었다…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4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5
[속보]靑 홍보수석 성기홍·민정수석 한찬식·사회수석 김경자
6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vs 트럼프 “합의 불발시 美가 통행료 부과”
7
목 찔렸는데 경찰은 현장 떠나…法 “피해자에 3억5000만원 배상하라”
8
[속보]靑 홍보수석 성기홍·민정수석 한찬식·사회수석 김경자
9
휠체어 탄 대만 부부 “취객 막아준 강남역 의인 찾습니다”
10
버려진 밥솥에 금 25돈이…‘어머니 유품’, 분리수거 경비원이 찾아줬다
1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2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3
반도체→부동산 ‘富의 이동’ 원천차단?…‘보유-양도세’ 꺼낸 김용범
4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5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6
李 조작기소 특검 발단 “연어 술파티”…법원 판단은 “거짓말”
7
네타냐후, 결국 종전 흔들었다…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8
‘투표마감 95분전’ “용지 없다” 항의 전화…55분 지나서 노태악에 보고했다
9
한동훈 “복당 목표로 하고 있어…장동혁, 보수 이끌 정통성 상실”
10
‘집회가요, 지도부, 인쇄물’ 없는 이런 시위는 처음 본다[청계천 옆 사진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적 보복대행 총책 20대 구속…베트남 도피 끝 공항서 검거
단독주택 2층 베란다 청소하다가…80대 떨어져 중상
“美, 카타르와 이란 동결 자금 60억달러 해재 협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