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대만, 캄보디아 프린스그룹·천즈 관련 2100억대 자산압류
뉴스1
입력
2025-11-05 00:22
2025년 11월 5일 00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영 제재, 싱가포르 자산 압류 이어 대만도 동참
캄보디아 온라인스캠범죄단지인 ‘태자단지’ 운영 등 조직적 범죄의 배후로 알려진 프린스그룹에서 운영하는 프린스 은행의 모습. /뉴스1
대만 수사 당국이 캄보디아에서 ‘태자단지’ 등 대규모 범죄단지(사기작업장)를 운영한 혐의를 받는 프린스 그룹(Prince Group)과 관련된 1억 4500만 달러(약 2100억원) 자산을 압류했다.
4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대만 법무부 조사국은 이날 성명에서 프린스 그룹 고위 임원과 관련자의 주거지 등 47곳을 급습해 1억 4500만 달러 규모의 관련 자산을 압류했다고 밝혔다.
압수된 자산은 고급 주거지 11채를 포함한 부동산 18채와 은행 계좌 등 금융 자산, 자동차 26대 등이다.
조사국은 또 현재 진행 중인 조사의 일환으로 핵심 인물 25명도 체포했다.
앞서 지난달 미국 재무부는 프린스 그룹을 ‘초국가적 범죄조직’으로 규정하고 미국 내 이들의 사업체와 부동산 자산을 동결했다. 또 프린스그룹 천즈 회장을 온라인 금융사기와 자금세탁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
영국 정부도 천즈와 프린스 그룹 관련 기업들을 제재하고 런던의 저택 등 이들의 자산을 동결했다.
미국과 영국은 천즈가 캄보디아 전역에서 강제노동 수용소를 운영하면서 수천 명의 노동자들을 철조망과 높은 담장 안에 감금했다고 보고 있다.
프린스 그룹은 지난 2015년경부터 부동산, 금융, 소비재 사업 등 합법적인 기업으로 위장해 30개국 이상에서 활동하며 도박 사업과 암호화폐 채굴을 통해 범죄 수익을 세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싱가포르 경찰도 지난달 31일 천즈와 연관된 1억5000만 싱가포르달러(1650억원) 상당의 자산을 압류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스쿼트 개수는 ‘하체 나이’ 지표… 연령별 기준 몇 개?[노화설계]
2
가죽 점퍼에 ‘수탉머리’…김주애 패션에 담긴 ‘후계자 신호’
3
지하철 출입문에 우산 밀어넣고 ‘대치’…기관사의 대처는?
4
‘매물 잠김’ 우려 커지자…임대사업자 양도세 혜택도 축소 검토
5
132명 숨진 中여객기 수직 추락…“조종사들 다툼 가능성”
6
[동아시론/김대균]삶의 마지막 순간, 응급실과 요양병원 떠돌지 않도록
7
“둘이라 감동 두배” 이시영, 이혼후 배아 이식해 얻은 둘째 공개
8
머스크, 반도체 독립 선언… ‘테라팹’ 1190억달러 투자
9
어버이날 앞두고 “독거노인께 도움되길”…현금다발 주고 떠난 시민
10
‘설상가상’ 트럼프, 관세 패소에 휴전도 흔들
1
‘6·3 개헌투표’ 결국 무산…우원식 “국힘이 기회 걷어찼다”
2
北, 서울 사정권 ‘신형 155㎜ 곡사포’ 연내 휴전선에 배치한다
3
대통령·국회의장·여당 대표, 같은 날 ‘눈물’…이유는?
4
정청래 “계엄 성공했다면 李와 나 연평도 끌려가다 꽃게밥 됐을수도”
5
“이게 더 맛있네” 李대통령 부부, 남대문시장서 1인 1호떡
6
여교사 신체접촉 초6에 주의 주자…“성범죄자 낙인” 학부모가 고소
7
경찰, 김현지 고발된 사건 모두 각하…“혐의 증거 부족”
8
李, 어버이날 맞아 “평생 헌신한 부모님, 걱정 없이 노후 누릴수 있어야”
9
임성근 징역 3년 선고…1심 “채상병 순직 책임 회피 급급”
10
민주 46%-국힘 18%… ‘與 공소취소 논란’에도 지지율 격차 여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스쿼트 개수는 ‘하체 나이’ 지표… 연령별 기준 몇 개?[노화설계]
2
가죽 점퍼에 ‘수탉머리’…김주애 패션에 담긴 ‘후계자 신호’
3
지하철 출입문에 우산 밀어넣고 ‘대치’…기관사의 대처는?
4
‘매물 잠김’ 우려 커지자…임대사업자 양도세 혜택도 축소 검토
5
132명 숨진 中여객기 수직 추락…“조종사들 다툼 가능성”
6
[동아시론/김대균]삶의 마지막 순간, 응급실과 요양병원 떠돌지 않도록
7
“둘이라 감동 두배” 이시영, 이혼후 배아 이식해 얻은 둘째 공개
8
머스크, 반도체 독립 선언… ‘테라팹’ 1190억달러 투자
9
어버이날 앞두고 “독거노인께 도움되길”…현금다발 주고 떠난 시민
10
‘설상가상’ 트럼프, 관세 패소에 휴전도 흔들
1
‘6·3 개헌투표’ 결국 무산…우원식 “국힘이 기회 걷어찼다”
2
北, 서울 사정권 ‘신형 155㎜ 곡사포’ 연내 휴전선에 배치한다
3
대통령·국회의장·여당 대표, 같은 날 ‘눈물’…이유는?
4
정청래 “계엄 성공했다면 李와 나 연평도 끌려가다 꽃게밥 됐을수도”
5
“이게 더 맛있네” 李대통령 부부, 남대문시장서 1인 1호떡
6
여교사 신체접촉 초6에 주의 주자…“성범죄자 낙인” 학부모가 고소
7
경찰, 김현지 고발된 사건 모두 각하…“혐의 증거 부족”
8
李, 어버이날 맞아 “평생 헌신한 부모님, 걱정 없이 노후 누릴수 있어야”
9
임성근 징역 3년 선고…1심 “채상병 순직 책임 회피 급급”
10
민주 46%-국힘 18%… ‘與 공소취소 논란’에도 지지율 격차 여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머스크, 반도체 독립 선언…‘테라팹’ 1190억달러 투자
與, 공주부여청양에 김영빈 변호사 공천… 재보선 14곳 마무리
“내가 영화 ‘작전’ 모델”… 증권사 간부 등 주가조작 일당 기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