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日 명소 대나무에 ‘한글 낙서’…“대나무 베어낼 수도”
뉴시스(신문)
입력
2025-10-17 10:19
2025년 10월 17일 10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일본 교토의 대표 명소인 ‘아라시야마 대나무숲’이 관광객들의 무분별한 낙서로 몸살을 앓고 있다.
15일 아사히신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교토시가 지난 6일 아라시야마 일대 약 2.3헥타르(ha) 규모의 대나무숲을 조사한 결과, 전체 약 7000그루 중 350그루에서 칼이나 열쇠 등 날카로운 물체로 새긴 낙서 흔적이 발견됐다.
현지 관계자에 따르면 코로나19로 관광객이 줄면서 한동안 낙서도 줄었지만, 올해 봄부터 다시 낙서가 눈에 띄기 시작하더니 여름 무렵부터 급격히 늘었다고 한다. 낙서는 대부분 영어 알파벳 이니셜이었으나, 한글과 한자도 일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교토시는 낙서 피해가 심한 대나무를 베어내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해당 지역은 고도 보존법에 따른 ‘오구라야마 역사적 풍토 특별 보존 지구’에 해당해 일상적인 유지 관리의 범주를 넘어서는 벌채는 원칙젹으로 금지돼 있다.
하지만 시는 “상처로 인해 대나무가 고사하거나 쓰러질 위험성이 있다”며 “상처가 심한 대나무는 안전을 고려해 벌채를 고려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교토부립식물원은 “대나무 표면에 한 번 긁힌 상처는 사라지지 않는다”고 했다. 현지 관계자들은 낙서를 가리고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녹색 양생 테이프를 붙이는 임시 조치를 취하고 있지만, 이로 인해 경관이 훼손된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이시카와 케이스케 아라시야마 상가회 회장은 “아라시야마를 방문한 추억은 대나무에 새기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새겨달라”고 호소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늘의 운세/7월 8일]
2
매년 30억 쓰며 노화 막던 억만장자, 완치법 없는 자가면역질환 진단 [노화설계]
3
47세 미혼 신봉선 노후 준비법 “20대부터 월 100만원 저축”
4
잠수함 수주 실패, 장동혁은 “정부 책임”이라는데…韓 “최선 다 했다”
5
변진섭, 골프공으로 황영조 맞혔다…“뇌진탕에 50바늘”
6
[속보]美 “이란에 강력한 공습…유조선 공격, 휴전협정 위반”
7
또 등장한 반도체 저승사자 “주가 조정 온다” 피크아웃 논란 재연
8
태진아·이루, 치매 투병 아내 위해 ‘옥경이’ 열창…뭉클한 부자 무대
9
전원주, 외도 남편에 “육체적 욕구 해소, 탓 안해” 과거 편지 공개
10
80대에도 걸음 빠른 사람, 인지 저하 위험 또래의 ‘절반’ [노화설계]
1
잠수함 수주 실패, 장동혁은 “정부 책임”이라는데…韓 “최선 다 했다”
2
3군 사관학교 통합 계획 발표, 100분전 돌연 취소한 국방부
3
정점식 “폭군 연산군처럼, 국민 목에 ‘현대판 신언패’…입틀막법 헌법소원”
4
이준석 “무섭노, 2030 78%는 ‘사투리’로 생각…이념 공격 말라”
5
‘리센느’ 원이 “무섭노” 저격한 PD, 본인 프로그램서 ‘노노’ 자막 사용
6
국힘 개혁파 “장동혁, 정치생명 연장 위해 뺄셈 정치”
7
광주일고 “배재고 단죄보다 선처를”… 6개월 출전정지 재고 요청
8
‘징계정치’ 이어 ‘장외정치’ 매달리는 장동혁, 강성층 결집 노려
9
광주 찾아 고개숙인 배재고 “깊이 반성”
10
‘복당 영구 금지’까지 들고나온 장동혁… 당내 “징계정치는 파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늘의 운세/7월 8일]
2
매년 30억 쓰며 노화 막던 억만장자, 완치법 없는 자가면역질환 진단 [노화설계]
3
47세 미혼 신봉선 노후 준비법 “20대부터 월 100만원 저축”
4
잠수함 수주 실패, 장동혁은 “정부 책임”이라는데…韓 “최선 다 했다”
5
변진섭, 골프공으로 황영조 맞혔다…“뇌진탕에 50바늘”
6
[속보]美 “이란에 강력한 공습…유조선 공격, 휴전협정 위반”
7
또 등장한 반도체 저승사자 “주가 조정 온다” 피크아웃 논란 재연
8
태진아·이루, 치매 투병 아내 위해 ‘옥경이’ 열창…뭉클한 부자 무대
9
전원주, 외도 남편에 “육체적 욕구 해소, 탓 안해” 과거 편지 공개
10
80대에도 걸음 빠른 사람, 인지 저하 위험 또래의 ‘절반’ [노화설계]
1
잠수함 수주 실패, 장동혁은 “정부 책임”이라는데…韓 “최선 다 했다”
2
3군 사관학교 통합 계획 발표, 100분전 돌연 취소한 국방부
3
정점식 “폭군 연산군처럼, 국민 목에 ‘현대판 신언패’…입틀막법 헌법소원”
4
이준석 “무섭노, 2030 78%는 ‘사투리’로 생각…이념 공격 말라”
5
‘리센느’ 원이 “무섭노” 저격한 PD, 본인 프로그램서 ‘노노’ 자막 사용
6
국힘 개혁파 “장동혁, 정치생명 연장 위해 뺄셈 정치”
7
광주일고 “배재고 단죄보다 선처를”… 6개월 출전정지 재고 요청
8
‘징계정치’ 이어 ‘장외정치’ 매달리는 장동혁, 강성층 결집 노려
9
광주 찾아 고개숙인 배재고 “깊이 반성”
10
‘복당 영구 금지’까지 들고나온 장동혁… 당내 “징계정치는 파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나는 진보” 27.1%로 2.5%P 늘고… “보수” 29.6%로 0.6%P 줄어
“고소장 아니다”…유튜버 유승준이 웃으며 개봉한 상자는
정청래 “당대표 로망 발언이 자기 정치” 김민석 “어떤게 폐해인지 토론하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