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우크라이나 전쟁
“탱크 부족해 말 투입하나”…러시아군 기마부대 훈련 목격
뉴스1
입력
2025-10-03 11:23
2025년 10월 3일 11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명이 함께 타고 이동…“지뢰 위협 대응 등 전술적 이점” 주장
러시아군 기마부대 훈련 장명( East2West 동영상 캡처)
우크라이나와 전쟁 중인 러시아가 기마부대를 새롭게 편성해 훈련을 진행 중이라고 유럽 언론들이 러시아 매체를 인용해 보도했다.
1일(현지시간) 영국 더 선 등 보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동부 전선에 투입된 제9차량화소총여단 병력이 실제 말을 타고 새로운 기마부대를 편성해 훈련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훈련 장면을 담은 동영상을 보면 병사 2명이 말 한 마리에 올라타 이동하면서 한 병사는 고삐를 잡고, 다른 병사는 기관총을 조작한다.
이 같은 기마부대 편성은 전선에 매설된 우크라이나의 지뢰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차원으로 추진됐다. 지뢰 위협으로 인해 군용 차량을 활용한 이동이 제약을 받기 때문이다.
부대 관계자는 “말은 자연적인 본능 덕분에, 금속 말굽을 달고 있지 않은 한, 금속에 반응하는 자성 지뢰를 밟지 않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말이 어떤 지형에서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어두운 환경에서도 시야가 좋다는 점도 장점이다.
말을 전장에 투입하기 위해서는 병사들뿐 아니라 말의 적응 훈련도 필요하다. 말들은 총성이나 폭발음, 전장 소음 등에 놀라지 않도록 익숙해져야 한다.
이러한 훈련을 마친 후 기병 부대는 정찰이나 소규모 공격, 험준한 지역의 물자 운송 등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 선은 “옛 소련군은 2차 세계대전 개전 당시 13개 기병대를 운영하고 있었으며, 말을 마지막으로 군사적으로 사용한 것은 1955년으로 알려져 있다”고 보도했다.
일각에선 러시아가 장기간 이어지는 전쟁으로 인해 군용 차량 등 장비 부족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수세기 전의 기마부대를 소환할 수밖에 없게 된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서울=뉴스1)
우크라이나 전쟁
>
구독
구독
英-佛 “우크라에 종전 후 다국적군 배치”
英-佛 “종전땐 우크라에 다국적군 배치” 합의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국방장관 교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점유율 뚝-계약 줄취소…배터리도 구조조정 시사
2
“살려주세요, 여기있어요” 5m 아래 배수로서 들린 목소리
3
기억력 저하로 흔들리는 노후…‘깜빡깜빡’할 때부터 관리해야
4
[단독]“물건 보냈는데 돈 안와”… 국제정세 불안에 수출대금 8000억 떼일 위기
5
‘뱃살 쏘옥’ 빼는 과학적으로 입증된 유일한 방법은?
6
장동혁, 한동훈 제명 의결 연기…“재심 기회 부여”
7
‘소재 불명’ 경남 미취학 아동, 베트남서 찾았다…알고보니
8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9
[단독]특검, 보안 유지하려 ‘사형-무기징역’ 논고문 2개 써놨다
10
[송평인 칼럼]군 통수권자의 최소한의 자격
1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2
한동훈 “허위조작 제명은 또다른 계엄…장동혁, 날 찍어내려는 것”
3
“정치살인” “尹사형 구형에 한동훈 죽어”…여권, ‘韓제명’ 국힘 비판
4
[단독]특검, 보안 유지하려 ‘사형-무기징역’ 논고문 2개 써놨다
5
한동훈, 재심 대신 ‘징계 효력정지’ 법적 대응…“절차 위법 심각”
6
차 창문 내리자 또 다가와 손잡아…다카이치 ‘극진한 환송’
7
[속보]한동훈 “윤리위 제명 결정, 또다른 계엄 선포…반드시 막을 것”
8
[송평인 칼럼]군 통수권자의 최소한의 자격
9
[단독]김경 “1억원 줄때, 강선우도 함께 있었다” 자수서
10
국힘 윤리위, 한동훈 제명 결정…장동혁호 ‘뺄셈 정치’ 가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점유율 뚝-계약 줄취소…배터리도 구조조정 시사
2
“살려주세요, 여기있어요” 5m 아래 배수로서 들린 목소리
3
기억력 저하로 흔들리는 노후…‘깜빡깜빡’할 때부터 관리해야
4
[단독]“물건 보냈는데 돈 안와”… 국제정세 불안에 수출대금 8000억 떼일 위기
5
‘뱃살 쏘옥’ 빼는 과학적으로 입증된 유일한 방법은?
6
장동혁, 한동훈 제명 의결 연기…“재심 기회 부여”
7
‘소재 불명’ 경남 미취학 아동, 베트남서 찾았다…알고보니
8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9
[단독]특검, 보안 유지하려 ‘사형-무기징역’ 논고문 2개 써놨다
10
[송평인 칼럼]군 통수권자의 최소한의 자격
1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2
한동훈 “허위조작 제명은 또다른 계엄…장동혁, 날 찍어내려는 것”
3
“정치살인” “尹사형 구형에 한동훈 죽어”…여권, ‘韓제명’ 국힘 비판
4
[단독]특검, 보안 유지하려 ‘사형-무기징역’ 논고문 2개 써놨다
5
한동훈, 재심 대신 ‘징계 효력정지’ 법적 대응…“절차 위법 심각”
6
차 창문 내리자 또 다가와 손잡아…다카이치 ‘극진한 환송’
7
[속보]한동훈 “윤리위 제명 결정, 또다른 계엄 선포…반드시 막을 것”
8
[송평인 칼럼]군 통수권자의 최소한의 자격
9
[단독]김경 “1억원 줄때, 강선우도 함께 있었다” 자수서
10
국힘 윤리위, 한동훈 제명 결정…장동혁호 ‘뺄셈 정치’ 가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물건 보냈는데 돈 안와”… 국제정세 불안에 수출대금 8000억 떼일 위기
[횡설수설/우경임]앞삼겹, 돈차돌, 뒷삼겹
다카이치 “오늘 처음 보여드려”…李 “제 덕이군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