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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50억달러 투자, 인텔 22.77% 폭등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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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9 06:06
2025년 9월 19일 06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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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일일 주가 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엔비디아가 인텔에 50억달러(약 7조)를 투자하기로 함에 따라 인텔이 23% 가까이 폭등했다.
18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인텔은 22.77% 폭등한 30.57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도 1427억달러로 불었다.
이날 엔비디아는 50억달러를 투입, 인텔 보통주 4%를 인수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인텔에 대한 최근 외부 투자는 모두 160억달러로 늘었다
앞서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8월 약 90억 달러를 투자, 인텔 지분 10%를 인수했고, 일본의 소프트뱅크도 20억달러를 투자했었다.
웨드부시 증권의 분석가 댄 아이브스는 투자자들에게 보낸 메모에서 “이것은 인텔을 AI 게임의 중심에 놓이게 할 ‘게임 체인저’ 거래”라고 평가했다.
새로운 계약에는 인텔과 엔비디아가 PC 및 데이터 센터 칩을 공동으로 개발하는 계획이 포함돼 있다.
이같은 호재로 이날 인텔은 23% 가까이 폭등했다. 인텔뿐만 아니라 엔비디아도 3.49% 급등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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