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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베를린 시민 “100년 묵은 강 수영 금지 풀어달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5-08-14 04:25
2025년 8월 14일 04시 25분
입력
2025-08-14 03:00
2025년 8월 1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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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독일 베를린 슈프레강에서 시민들이 수영 금지 해제를 촉구하며 수영하고 있다. 시당국은 수질 오염을 이유로 100년 넘게 슈프레강에서 수영을 금지하고 있다. 시민단체들은 강의 수질이 개선됐다며 수영 허용을 요구해 왔다.
#독일
#베를린
#슈프레강
베를린=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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