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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中 인터넷 쇼핑몰서 산 새 바지…“가랑이에 혈흔” 경악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5-02 13:20
2025년 5월 2일 13시 20분
입력
2025-05-02 00:31
2025년 5월 2일 00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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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중국의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매한 새 바지에서 혈흔으로 추정되는 흔적이 발견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달 29일(현지 시각) 중국 중화왕에 따르면 중국 푸젠성에 사는 한 여성은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매한 바지의 가랑이 부분에 혈흔 얼룩이 가득한 것을 발견했다.
바지를 구매한 여성은 “택배 도착 후 사이즈를 확인하기 위해 입어봤다”며 “벗어서 자세히 살펴보니 가랑이 부분에 큰 빨간 얼룩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 얼룩을 혈흔으로 판단했다. 세탁도 해봤지만 완전히 지워지지 않았다.
결국 그녀는 쇼핑몰에 연락해 손상된 바지가 배송된 사실을 알렸다.
인터넷 쇼핑몰 고객센터는 “상황을 확인한 뒤 바지를 새 상품으로 교환해 드렸다”며 “앞으로 품질 관리에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판매처에서 인건비를 아끼려고 반품된 상품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그대로 다시 판매해 이와 같은 일이 벌어진 것이라고 현지 매체는 추정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도 이런 적 있다”, “하의는 받자마자 밑부분을 확인하고 꼭 세탁한 다음 입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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