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조문 끝내고 봉인…사흘간 25만명 찾아
뉴시스(신문)
입력
2025-04-26 07:30
2025년 4월 26일 07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AP 뉴시스
‘가난한 자들의 신부’ 프란치스코 교황의 일반 조문에 사흘간 약 25만명이 다녀갔다고 AP통신과 NBC 등이 25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23일 오전 11시부터 이날 오후 7시까지 진행된 프란치스코 교황의 일반 조문 기간에 약 25만명이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전을 찾아 교황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마지막날인 이날까지도 성 베드로 광장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어 교황에게 마지막 조의를 표했다.
예상보다 많은 인파로 예정된 조문 시간이 끝나기 몇 시간 전, 광장이 폐쇄되며 일부 조문객들의 입장이 거부되기도 했다.
23일과 24일에도 많은 인파가 몰려 바티칸은 개방 시간을 연장해 밤늦게까지 조문을 받았다.
조문이 끝난 후 교황의 얼굴에 흰 천이 덮였다. 교황 재임 기간 동안 주조된 동전 자루와 교황의 업적을 담은 ‘로기토(rogito)’ 등이 관에 놓였다.
봉인 예식을 마친 관은 26일 오전 10시, 한국 시간으로 26일 오후 5시 장례 미사가 열리는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 야외 제단으로 운구된다.
장례 미사를 마친 이후에는 교황이 마지막 안식처로 택한 로마의 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전으로 옮겨진다.
교황이 바티칸 외부에 묻히는 것은 1903년 로마 라테라노 대성전에 안치된 레오 13세 이후 122년 만이다.
26일 장례 미사를 시작으로 5월4일까지 ‘노벤디알리’라고 불리는 9일 동안의 애도 기간에 성 베드로 광장에선 매일 추모 기도회가 열릴 예정이다.
CNBC는 교황청을 인용해 164개의 정부 대표단과 54명의 국가 원수, 12명의 현직 군주가 참여한다고 전했다.
장례식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 영국의 윌리엄 왕세자, 펠리페 6세 스페인 국왕,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실바 브라질 대통령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금태섭 “李정부 지탱한 ‘내란 프레임’ 이제 깨졌다”[황형준의 법정모독]
2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3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4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5
삼전닉스 레버리지 25% 폭락…‘검은 화요일’ 직격탄 맞았다
6
‘先보상’ 따낸 이란 여유만만…“핵사찰, 새로운 약속은 없다”
7
李 “강훈식은 유연, 김용범은 깊이, 위성락은 비장”
8
김호중 30일 가석방 출소…2년여 복역하고 5개월 일찍 나온다
9
[사설]선관위원들 “국회 못 나간다”… 이런 무책임 부끄럽지 않나
10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1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2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3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4
한병도 “與가 모든 상임위장 책임질지 결단 내릴 것”
5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6
“편도 1차선 다 막아버려”…자전거 동호회 ‘팩라이딩’ 눈살
7
장동혁 “연어 술파티 쿠데타 실패, 李 공소취소 물 건너가”…입원후 첫 메시지
8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9
정청래 “보완수사권 티끌마저 없애야”… 김민석 “숙의가 대통령 입장”
10
한동훈 “선관위, 이 정도 무능은 부패…차라리 뇌물 받는게 낫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금태섭 “李정부 지탱한 ‘내란 프레임’ 이제 깨졌다”[황형준의 법정모독]
2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3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4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5
삼전닉스 레버리지 25% 폭락…‘검은 화요일’ 직격탄 맞았다
6
‘先보상’ 따낸 이란 여유만만…“핵사찰, 새로운 약속은 없다”
7
李 “강훈식은 유연, 김용범은 깊이, 위성락은 비장”
8
김호중 30일 가석방 출소…2년여 복역하고 5개월 일찍 나온다
9
[사설]선관위원들 “국회 못 나간다”… 이런 무책임 부끄럽지 않나
10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1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2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3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4
한병도 “與가 모든 상임위장 책임질지 결단 내릴 것”
5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6
“편도 1차선 다 막아버려”…자전거 동호회 ‘팩라이딩’ 눈살
7
장동혁 “연어 술파티 쿠데타 실패, 李 공소취소 물 건너가”…입원후 첫 메시지
8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9
정청래 “보완수사권 티끌마저 없애야”… 김민석 “숙의가 대통령 입장”
10
한동훈 “선관위, 이 정도 무능은 부패…차라리 뇌물 받는게 낫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서울과학고 학생 논문이 ‘블랙홀 비밀’ 풀었다…국제학술지 쾌거
만취 미국인, 평택서 주한미군 2명 폭행…“무시하고 욕설”
“월드컵 보고 남은 치킨 식탁에?”…위험한 이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