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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동부에 역대급 폭설…정전, 항공편 결항 등 피해 속출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1-07 11:26
2025년 1월 7일 11시 26분
입력
2025-01-07 11:25
2025년 1월 7일 11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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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자스에 50㎝ 폭설…주요 고속도로 폐쇄
30만명 정전…항공편, 철도 등 운행 취소
폭풍 지났지만 한파 이어져…“전기 복구 만전”
[워싱턴DC=AP/뉴시스]
미국 중부와 동부에 폭설이 내려 정전과 항공편 결항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빙판길 교통사고로 최소 4명이 사망했다.
6일(현지시각) CNN 등에 따르면 미국 동부와 중부를 폭풍이 덮치면서 역대 가장 많은 폭설이 내렸다.
워싱턴DC에는 약 13㎝ 상당 눈이 내려 2년 만에 최대 적설량을 기록했다. 수도 소재 연방 정부 기관은 폭설로 휴무 조치가 내려졌다. 대통령 당선인 인증을 위한 상·하원 합동회의는 예정대로 열렸다.
시 당국은 제설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뮤리얼 바우저 워싱턴DC 시장은 가능한 한 빨리 도시를 완전히 개방하는 게 최우선 과제라며, 제설팀이 작업할 수 있도록 도로에 나오지 말라고 시민들에 촉구했다.
중부 캔자스 채프먼에선 50㎝ 넘는 눈이 쌓여 최고 기록을 세웠다. 미주리 캔자스시티에도 약 28㎝ 눈이 내려 관측 역사상 가장 많은 적설량이 기록됐다. 세인트조셉과 세인트루이스에도 각 40㎝, 32㎝ 넘는 눈이 쌓였다.
웨스트버지니아 매키빌에도 25㎝ 넘게 눈이 내렸다.
25년 경력의 캔자스 한 경찰은 워싱턴포스트(WP)에 이번 폭풍이 자신이 경험한 역대 5대 사건 중 하나라고 말했다.
인명 피해도 발생했다. 주말 사이 캔자스에선 빙판길 교통사고로 3명이 사망했다. 미주리에서도 눈길에 미끄러진 트럭에 치여 보행자 한 명이 사망했다.
일부 주에선 눈과 얼음으로 주요 고속도로가 폐쇄됐다. 운전자 1700여명은 도로에 고립됐다. 버지니아, 인디애나, 캔자스, 켄터키에선 차량 추돌 사고가 수백 건 보고됐다. 메릴랜드에서도 100건 넘는 추돌 사고가 확인됐다.
눈, 강풍 등으로 나무와 전선이 쓰러지면서 30만명 넘는 가구에 정전이 발생했다. 전력회사 측은 언제 복구될 수 있을지 알 수 없다며, 며칠 동안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항공편도 잇따라 결항됐다. 항공 데이터 추적업체 플라이트어웨어에 따르면 이날 오후 기준 미국을 오가는 항공편 2000편 이상이 취소되고 6500편이 지연됐다. 전날에도 1800편 넘는 항공편이 결항됐다.
로널드 레이건 워싱턴 내셔널 공항은 이날 저녁 제설 작업을 위해 활주로를 폐쇄한다고 발표했다.
전미여객철도공사 암트랙에 따르면 북동부 노선에서 40편 넘는 열차 운행이 취소됐다. 워싱턴DC와 보스턴을 오가는 고속열차 노선 중 12개 이상이 전체 또는 부분 운행 중단됐다.
폭풍은 지나갔지만 한파가 이어질 예정이다.
앤디 버시어 켄터키 주지사는 “소금이 효과가 없을 정도로 추워지기까지 약 24시간 남았다”며 “오늘 밤까지 전기가 복구되지 않으면 안전을 위해 필요한 계획을 생각해야 한다”고 우려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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