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英 비행기서 10대 소녀 비상문 강제 개방시도…긴급 착륙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1-03 04:47
2025년 1월 3일 04시 47분
입력
2025-01-03 04:46
2025년 1월 3일 04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AP 뉴시스
비행 중인 항공기 비상문을 열려던 10대 영국인 소녀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기침 소리’로 인해 난동을 부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27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튀르키예 안탈리아를 출발해 영국 개트윅으로 향하던 이지젯 항공 EZY8556편에서 소동이 발생했다. 해당 항공편은 소동으로 인해 이탈리아 바리 공항에 긴급 착륙했다.
항공기가 급히 착륙한 이유는 한 16세 소녀가 항공기 비상문을 열려고 시도하는 등 소란을 피웠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녀는 소란의 원인으로 ‘여동생의 기침’을 들었다고 진술했다.
그는 옆에 앉은 10세 여동생이 기침을 하자 “그만하라”고 소리쳤다. 여동생이 화장실로 가자 따라간 그는 계속해서 동생을 향해 “내 얼굴에서 떨어져라”며 화장실 문을 열어주지 않았다.
승무원의 도움으로 여동생이 자리에 돌아갔지만 이후에도 소녀는 화장실 인근에 선 채 승무원들에게 욕설을 내뱉고 위협을 가하는 행동을 멈추지 않았다.
곧이어 소녀는 비행기 뒤쪽으로 달려가 항공기의 비상문을 열려고 시도하는 등 위험한 행동을 이어갔다. 다행히 비상문 레버가 부러지면서 문은 열리지 않았다.
승무원들이 소녀의 행동을 제지하자 그는 “칼로 찌르겠다”며 승무원을 위협했으며, 신발을 벗어 승객에게 던지는 등 난동을 계속했다.
조종사는 소녀의 난동 및 승객과 승무원의 안전을 위해 긴급 착륙을 결정했고, 항공기는 이탈리아 바리 공항에 착륙했다.
공항 경찰에 의해 체포된 소녀는 현재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항공사 측은 “다른 승객의 안전을 위해 실시한 조치를 취했다”며 “다음날 운행을 재개했고 승객들에게 숙소 등 편의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2
“갤럭시로 날 찍어? 너무 짜증”…‘짝퉁 논란’ 프리지아 또 시끌
3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4
年 100발도 못만드는 토마호크, 수백발 쏟아부어…美 무기부족 우려
5
“공소취소 거래설 본질은 뉴이재명 vs 친노-친문 권력투쟁”[정치를 부탁해]
6
“0.1%라도 더 드릴게요”…주식으로 돈 빠지자 ‘3% 예금’ 다시 등장
7
“구리 돈 된다”…교량 254곳 돌며 이름판 850개 턴 40대
8
정원오 “‘순한맛 이재명’ 별명 영광…사이다 기질 채울지는 고민”
9
“여기 누드비치 아니에요”…푸껫 경찰 ‘알몸 관광객’ 단속 나서
10
가드레일 들이받은 60대, 하차했다가 뒤차에 치여 숨져
1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2
‘李공소취소-검찰개혁 거래설’ 파장…친명계 발끈, 국힘은 공세
3
[사설]“사드도 중동 차출”… 충분한 사전 협의가 동맹 현대화 안전판
4
[단독]美, 주한미군 사드 미사일 일부도 차출
5
韓 석유 비축량 208일치라지만… 실제 소비량 감안하면 68일치
6
트럼프 손녀 “파산하겠네” 전쟁중 초고가 쇼핑…미국인들 뿔났다
7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8
張, 이틀째 ‘절윤 동의’ 침묵… 개혁파 “진정성 보일 인사조치를”
9
[오늘과 내일/문병기]국민의힘, 부정선거 음모론과도 절연해야
10
정성호 “검사들에 李공소취소 말한 사실 없다” 거래설 부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2
“갤럭시로 날 찍어? 너무 짜증”…‘짝퉁 논란’ 프리지아 또 시끌
3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4
年 100발도 못만드는 토마호크, 수백발 쏟아부어…美 무기부족 우려
5
“공소취소 거래설 본질은 뉴이재명 vs 친노-친문 권력투쟁”[정치를 부탁해]
6
“0.1%라도 더 드릴게요”…주식으로 돈 빠지자 ‘3% 예금’ 다시 등장
7
“구리 돈 된다”…교량 254곳 돌며 이름판 850개 턴 40대
8
정원오 “‘순한맛 이재명’ 별명 영광…사이다 기질 채울지는 고민”
9
“여기 누드비치 아니에요”…푸껫 경찰 ‘알몸 관광객’ 단속 나서
10
가드레일 들이받은 60대, 하차했다가 뒤차에 치여 숨져
1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2
‘李공소취소-검찰개혁 거래설’ 파장…친명계 발끈, 국힘은 공세
3
[사설]“사드도 중동 차출”… 충분한 사전 협의가 동맹 현대화 안전판
4
[단독]美, 주한미군 사드 미사일 일부도 차출
5
韓 석유 비축량 208일치라지만… 실제 소비량 감안하면 68일치
6
트럼프 손녀 “파산하겠네” 전쟁중 초고가 쇼핑…미국인들 뿔났다
7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8
張, 이틀째 ‘절윤 동의’ 침묵… 개혁파 “진정성 보일 인사조치를”
9
[오늘과 내일/문병기]국민의힘, 부정선거 음모론과도 절연해야
10
정성호 “검사들에 李공소취소 말한 사실 없다” 거래설 부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정치적 짝꿍”…팔짱끼고 인천 새우잡이배 오른 정청래-박찬대
“이러다 파산”…트럼프 손녀, 전쟁중 초호화 쇼핑에 뭇매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 하청노조 407곳 근로자 8만명 교섭 요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