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마크롱 “의회해산, 프랑스에 분열 초래해”…국민투표 가능성 시사
뉴시스(신문)
입력
2025-01-01 11:16
2025년 1월 1일 11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년사서 “특정 중요 사안에 결정 요청할 것”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각) 올해 여름 조기 총선 결정이 프랑스를 분열에 빠뜨렸다고 인정했다.
AP통신, AFP통신에 따르면 그는 이날 2025년 신년사를 통해 “오늘 밤 나는 (의회) 해산이 현재로서는 프랑스 인을 위한 해결책 보다 더 많은 분열을 초래했다는 점을 인정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나는 이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을 지겠다”고 강조했다.
AP는 마크롱 대통령이 지난 6월 조기 의회 해산, 조기 총선 결정에 대해 사과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앞서 지난 6월 마크롱 대통령은 유럽의회 선거에서 극우 성향의 국민연합(RN)이 압승하자 의회를 전격 해산했다. 7월 조기 총선이 치러지게 됐다.
총선 결과 어떤 정당도 단독 과반을 차지하지 못한 ‘헝 의회(Hung Parliament)’ 정국이 됐다.
제1 정파인 좌파 연합 신인민전선(NFP)도 전체 하원 의석 중 3분의1가량 밖에 차지하지 못했다. 여당 연합 앙상블(ENS)와 보수 성향 공화당(LR) 이 그 뒤를 따랐지만 의석 점유율에서 압도적인 차이를 만들지 못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제1 야당에서 총리를 지명하지 않고 여당과 중도 보수 진영에서 지지를 받았던 미셸 바르니에 총리를 임명했으나, 결국 불신임당했다.
이후 중도 우파의 프랑수아 바이루 총리가 임명됐으나, 불신임 압박을 받고 있는 처지다.
마크롱 대통령은 신년사에서 2025년에는 “특정 중요한 사안에 대해 결정”하도록 요청하겠다고 언급했다.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거론하지 않았으나 정치적 교착 상태를 타개하기 위해 한번 이상의 국민투표를 제안하는 것처럼 보인다고 AFP는 전했다.
그는 법안의 의회 통과를 희망하며 “우리 정부는 일을 처리하기 위해 타협의 길을 따를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판결문엔 징역 ‘8년’인데, 판사가 ‘8개월’로 잘못 읽어…2심서 바로잡아
2
버려진 밥솥에 금 25돈이…‘어머니 유품’, 분리수거 경비원이 찾아줬다
3
수술실 없어 가위로 괴사 다리 잘라…환자 보호자가 간절 요청
4
[단독]노태악, 선관위서 수당 4년간 1.8억 받아…3배 ‘셀프 증액’도
5
“35억 건물 어떻게 샀냐고?”…권성준 셰프가 밝힌 비결
6
李 “우리 돈으로 우리 방위 책임질건데, 전작권 왜 美가 갖나”
7
트럼프 “나와 사진 찍고싶어 안달”…멜로니 “난 구걸 안해”
8
전국 누비던 허영만도 못 피한 낙상…예방의 핵심은 ‘근육’[노화설계]
9
조국 “12곳서 與후보 밀어줬는데…우리가 연대 깼다는 건가”
10
“李 월드클래스” 띄운 정청래 “보완수사권 전면폐지 당연” 다른 목소리
1
[단독]노태악, 선관위서 수당 4년간 1.8억 받아…3배 ‘셀프 증액’도
2
“해외출장에 배우자·민주당 동행…선관위, 누구 위한 기관인가”
3
[사설]“사퇴가 다수 의견” “찌질이”… 張 이런데도 버티나
4
‘투표지 국조뒤 張 사퇴’ 주장에, 당권파 “외계어 부끄럽다” 또 충돌
5
조국 “12곳서 與후보 밀어줬는데…우리가 연대 깼다는 건가”
6
李 “우리 돈으로 우리 방위 책임질건데, 전작권 왜 美가 갖나”
7
[단독]선관위, 결재없이 55억 써도 견책… “솜방망이 징계에 기강 해이”
8
정청래, 李 대면뒤 “흔들리는 게 인생” 연임 의지… 당내 “당원이 심판”
9
李, 민주당 직격 “원수 싸우듯 하지말라…패싸움하면 되겠나”
10
李 “트럼프, 군함 10척 빨리 건조해 줄 수 있나 물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판결문엔 징역 ‘8년’인데, 판사가 ‘8개월’로 잘못 읽어…2심서 바로잡아
2
버려진 밥솥에 금 25돈이…‘어머니 유품’, 분리수거 경비원이 찾아줬다
3
수술실 없어 가위로 괴사 다리 잘라…환자 보호자가 간절 요청
4
[단독]노태악, 선관위서 수당 4년간 1.8억 받아…3배 ‘셀프 증액’도
5
“35억 건물 어떻게 샀냐고?”…권성준 셰프가 밝힌 비결
6
李 “우리 돈으로 우리 방위 책임질건데, 전작권 왜 美가 갖나”
7
트럼프 “나와 사진 찍고싶어 안달”…멜로니 “난 구걸 안해”
8
전국 누비던 허영만도 못 피한 낙상…예방의 핵심은 ‘근육’[노화설계]
9
조국 “12곳서 與후보 밀어줬는데…우리가 연대 깼다는 건가”
10
“李 월드클래스” 띄운 정청래 “보완수사권 전면폐지 당연” 다른 목소리
1
[단독]노태악, 선관위서 수당 4년간 1.8억 받아…3배 ‘셀프 증액’도
2
“해외출장에 배우자·민주당 동행…선관위, 누구 위한 기관인가”
3
[사설]“사퇴가 다수 의견” “찌질이”… 張 이런데도 버티나
4
‘투표지 국조뒤 張 사퇴’ 주장에, 당권파 “외계어 부끄럽다” 또 충돌
5
조국 “12곳서 與후보 밀어줬는데…우리가 연대 깼다는 건가”
6
李 “우리 돈으로 우리 방위 책임질건데, 전작권 왜 美가 갖나”
7
[단독]선관위, 결재없이 55억 써도 견책… “솜방망이 징계에 기강 해이”
8
정청래, 李 대면뒤 “흔들리는 게 인생” 연임 의지… 당내 “당원이 심판”
9
李, 민주당 직격 “원수 싸우듯 하지말라…패싸움하면 되겠나”
10
李 “트럼프, 군함 10척 빨리 건조해 줄 수 있나 물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뉴욕 센트럴파크서 마차 사고…말 폭주에 18세 관광객 추락사
인천지하철서 20대 여성 폭행하고 도주한 중년 남성…경찰, 신원 파악중
기관장 24명 낙제점 ‘미흡’ 이하…성과 목표 설정·실행 과정 부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