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아사드, 러시아로 망명 후 첫 공식 입장…“계속 싸우고 싶다”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12-17 01:11
2024년 12월 17일 01시 11분
입력
2024-12-16 22:46
2024년 12월 16일 22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다마스쿠스=AP/뉴시스]
시리아를 24년 간 철권 통치하다가 반군의 공세에 밀려 해외로 도피한 바샤르 알아사드 전 시리아 대통령이 러시아로 망명한 후 첫 입장을 내놨다. 아사드는 계속 싸우려고 계획했지만 러시아가 그를 대피시켰다고 주장했다.
16일(현지시각) AP통신, 가디언 등에 따르면 축출된 시리아 지도자 아사드는 일주일 전 수도 다마스쿠스가 함락된 후 시리아를 떠날 계획이 없었지만 러시아 군이 서부 시리아에 있는 기지가 공격을 받은 후 그를 대피시켰다고 말했다.
이는 아사드가 반군에 의해 축출된 후 처음으로 한 공개 발언이다.
아사드는 시리아 대통령실이 운영하던 텔레그램 계정과 페이스북에 올린 성명을 통해 반군이 수도를 습격한 지 몇 시간 후인 8일 아침 다마스쿠스를 떠났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아사드는 8일 저녁 시리아내 흐메이밈 공군기지에서 러시아로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날 아침 반군이 수도 다마스쿠스에 접근해오자 망명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아사드는 “러시아는 자국 기지가 드론 공격을 받은 후 8일 밤 그를 러시아로 옮기기로 결정했다”며 “이전에 알려진 것처럼 계획의 일환으로 나라를 떠난 것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아사드는 러시아 동맹군과 협력하여 시리아 해안가 라타키아 지방에 있는 러시아군 기지로 떠났고, 계속 싸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러시아 관영 타스통신에 따르면 아사드는 “시리아에서 일어난 사건 동안 단 한 번도 나라를 떠나는 것을 고려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한 순간도 나는 물러나거나 피난처를 찾는 것을 고려하지 않았고, 어떤 개인이나 정당도 그런 제안을 하지 않았다”며 “유일한 행동 방침은 테러리스트의 맹공에 맞서 싸우는 것이었다”고 했다.
또 “국가가 테러의 손에 넘어가고 의미 있는 기여를 할 수 있는 능력을 상실하면, 어떠한 직위도 목적이 없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돌아온 장동혁 “내 거취, 당원이 결정…당 기강 잡겠다” 사퇴론 일축
2
‘성매매 벌금형’ 가수 지나, 10년만에 컴백 예고…“꺼져줄게 잘살아 리메이크”
3
“네 이놈”…이만희 영장심사 출석에 외침 터져나왔다
4
李 “징집병 최소화하고 직업군인 모병제로 신속 전환”
5
숨진 女소방관, “서장·과장 사이 앉아라” 회식 갑질 시달렸다
6
‘권경애 노쇼’로 끝나버린 소송, 재개 불허…유족 “판사님 안 부끄럽나”
7
“동대표 갑질-언어폭력” 아파트 관리실 직원 전원 사직
8
김용범 “닥치고 주택 지어야…진보정부서 집값 상승? 게으른 관찰”
9
“비흡연자인데…담배 냄새 난다고 20만원 내라?”…숙박업소 황당 요구
10
28년 묵은 판례가 만든 면죄부… ‘그놈’은 웃으며 법정 떠났다[히어로콘텐츠/히든③-下]
1
돌아온 장동혁 “내 거취, 당원이 결정…당 기강 잡겠다” 사퇴론 일축
2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3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4
‘투표지 50% 축소’ 회의 주재한 노태악 “지금도 기억 안나” 발뺌
5
삼전닉스, 광주-전남 반도체 클러스터 만든다
6
김용범 “닥치고 주택 지어야…진보정부서 집값 상승? 게으른 관찰”
7
정청래 與대표 사퇴, 연임도전 공식화…“李 지킬 사람은 나”
8
李 “징집병 최소화하고 직업군인 모병제로 신속 전환”
9
김용범 “李지지율 하락, 부동산-세제 때문 아냐…정책기조 큰 전환 없을 것”
10
장동혁, 엿새만에 웃으며 퇴원…퇴진론속 당무 복귀할 듯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돌아온 장동혁 “내 거취, 당원이 결정…당 기강 잡겠다” 사퇴론 일축
2
‘성매매 벌금형’ 가수 지나, 10년만에 컴백 예고…“꺼져줄게 잘살아 리메이크”
3
“네 이놈”…이만희 영장심사 출석에 외침 터져나왔다
4
李 “징집병 최소화하고 직업군인 모병제로 신속 전환”
5
숨진 女소방관, “서장·과장 사이 앉아라” 회식 갑질 시달렸다
6
‘권경애 노쇼’로 끝나버린 소송, 재개 불허…유족 “판사님 안 부끄럽나”
7
“동대표 갑질-언어폭력” 아파트 관리실 직원 전원 사직
8
김용범 “닥치고 주택 지어야…진보정부서 집값 상승? 게으른 관찰”
9
“비흡연자인데…담배 냄새 난다고 20만원 내라?”…숙박업소 황당 요구
10
28년 묵은 판례가 만든 면죄부… ‘그놈’은 웃으며 법정 떠났다[히어로콘텐츠/히든③-下]
1
돌아온 장동혁 “내 거취, 당원이 결정…당 기강 잡겠다” 사퇴론 일축
2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3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4
‘투표지 50% 축소’ 회의 주재한 노태악 “지금도 기억 안나” 발뺌
5
삼전닉스, 광주-전남 반도체 클러스터 만든다
6
김용범 “닥치고 주택 지어야…진보정부서 집값 상승? 게으른 관찰”
7
정청래 與대표 사퇴, 연임도전 공식화…“李 지킬 사람은 나”
8
李 “징집병 최소화하고 직업군인 모병제로 신속 전환”
9
김용범 “李지지율 하락, 부동산-세제 때문 아냐…정책기조 큰 전환 없을 것”
10
장동혁, 엿새만에 웃으며 퇴원…퇴진론속 당무 복귀할 듯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FIFA 회장 “트럼프, 월드컵 결승전 참석해 우승 트로피 전달할 것”
[속보] 한병도 “국힘, 상임위 명단 제출 없으면 18개 상임위 책임지고 운영”
‘70세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